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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같은 곳을 바라보며, 조금씩 다른 모양으로 <제철채식일상 : 겨울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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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코페미니즘 문화센터 플랫폼:달 달지기 한빛 활동가입니다.
겨울 칼바람이 부는 날, 버스 파업으로 유독 더 춥게 느껴지기도 했던 지난주 <제철채식일상 : 겨울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드물게 신청한 분들 중이 빠짐없이 참여해주신 날이어서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느때처럼 나무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밥상을 든든히 먹고 요리를 시작했어요.
국화의 한 종류인 금반과 밤, 겨울철 기력을 돕는 기장으로 지은 냄비밥과
겨울의 단백질을 책임지는 청국장을 '육수'말고 채수와 채식김치로 끓여보았고요,
시금치를 돌돌 말아 유자드레싱을 툭툭 얹은, 간단하지만 아름다운 한 입 샐러드까지 만들었습니다.
참 다양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계시는 분들이 참여했어요.
텃밭농사를 지으며 (당근잎을 알아보셨답니다) 요리를 즐기는 분부터
채식을 지향하며 제철채식일상의 단골로 참여하는 분,
또 바쁜 일상에 햇반을 쌓아두고 먹는 분까지
매일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지향하는 점은 비슷한 것 같았어요.
모두 일상에서 '제 철'을 조금 더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쏠쏠한 요리의 기술을 얻어가셨기를 바라요.
햇반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채로 밥이 된다고 해요. 조금 더 바지런한 살림으로 몸도 마음도 지구도 건강한 밥생활을 꾸려가시기 바라요.
그 시작을, 다시금 결심하는 계기를 다하는 시간을 제철채식일상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사진을 덧붙입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먹는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지만
마지막 사진에 함께 만든 음식은 모두 용기에 싸간 모습은 특히 그렇지 않나요?
에코페미니즘 문화센터 플랫폼:달
카페 |월, 금 11: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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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platform_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