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지기 한빛 활동가입니다.
제철채식일상 마지막 시간!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마지막이라서 일까요, 나무 선생님은 아주 특별한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셨어요. 책상에 넉넉한 크기의 크래프트 종이를 깔고 그 위에 음식을 올려 놓았... 아니 그림을 그렸어요. 생땅콩크림을 올린 햅쌀주먹밥, 7가지 재료를 하나하나를 김으로 말아 만든 '꽃김밥', 재철 채소와 버섯 올린 타파스 등등. 여기서 킥은 접시인데요, 접시가 무와 배추, 사과 인 거 보이시나요? (덕분에 설거지가 줄었어요..😁) 그림 같은 음식 앞에서 오늘 하루를 위로받는 것 같은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 먹었으니 이제 음식을 만들어야겠죠? 오늘 만들 음식은..!
- 제철채식일상을 수강한 분들은 이제 다들 냄비밥의 달인! <햅쌀>로 지어 더 맛있는 <밥>을 지었고요.
- 당근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당근된장조림>을 만들었어요. 그 위에 올린 캐모마일 잎 덕분에 향이 나서 즐거웠습니다.
- 연근의 구멍에 색색의 채소를 꽂아서 굽는 <연근전>까지!
- 막 만들어 먹어야 해서 무와 배를 하나씩 드렸는데, 고춧가루와 간장만으로 만드는 <무배깍두기>는 다들 복습해보셨을까요?




나무 선생님이 매번 준비해주신 밥을 먹고 넉넉한 몸과 따스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함께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서 나와 주변을 돌보기 위해서 조금 더 기꺼이 주방에 서는 계기가 되었기를요, 직접 농사도 짓고, 채식음식을 만들면서 '기후운동'의 일환으로 요리를 하는 나무샘에게 단순히 맛있고 새로운 채식 요리가 아니라 우리가 몸 담은 세상과 비인간 생명체들, 먹는 다는 것의 의미, 더 나은 선택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제철채식일상 : 가을학기 >는 9, 10, 11월 3번의 만남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그리고 곧 겨울학기가 시작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밥의 온기 앞에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달지기 한빛 활동가입니다.
제철채식일상 마지막 시간!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마지막이라서 일까요, 나무 선생님은 아주 특별한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셨어요. 책상에 넉넉한 크기의 크래프트 종이를 깔고 그 위에 음식을 올려 놓았... 아니 그림을 그렸어요. 생땅콩크림을 올린 햅쌀주먹밥, 7가지 재료를 하나하나를 김으로 말아 만든 '꽃김밥', 재철 채소와 버섯 올린 타파스 등등. 여기서 킥은 접시인데요, 접시가 무와 배추, 사과 인 거 보이시나요? (덕분에 설거지가 줄었어요..😁) 그림 같은 음식 앞에서 오늘 하루를 위로받는 것 같은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 먹었으니 이제 음식을 만들어야겠죠? 오늘 만들 음식은..!
- 제철채식일상을 수강한 분들은 이제 다들 냄비밥의 달인! <햅쌀>로 지어 더 맛있는 <밥>을 지었고요.
- 당근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당근된장조림>을 만들었어요. 그 위에 올린 캐모마일 잎 덕분에 향이 나서 즐거웠습니다.
- 연근의 구멍에 색색의 채소를 꽂아서 굽는 <연근전>까지!
- 막 만들어 먹어야 해서 무와 배를 하나씩 드렸는데, 고춧가루와 간장만으로 만드는 <무배깍두기>는 다들 복습해보셨을까요?
나무 선생님이 매번 준비해주신 밥을 먹고 넉넉한 몸과 따스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함께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서 나와 주변을 돌보기 위해서 조금 더 기꺼이 주방에 서는 계기가 되었기를요, 직접 농사도 짓고, 채식음식을 만들면서 '기후운동'의 일환으로 요리를 하는 나무샘에게 단순히 맛있고 새로운 채식 요리가 아니라 우리가 몸 담은 세상과 비인간 생명체들, 먹는 다는 것의 의미, 더 나은 선택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제철채식일상 : 가을학기 >는 9, 10, 11월 3번의 만남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그리고 곧 겨울학기가 시작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밥의 온기 앞에서 만날 날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