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달달문화센터
달극장을 시작합니다

물과 섬을 넘나드는 영화들<물숨> <코랄러브>
섬과 바다를 오가는 몸들을 따라
바다를 보면 일렁이는 마음은 바다 저편의 풍경 때문일지 모릅니다
여행지로 자주 찾는 제주도의 바다는 검고 거친 현무암의 푸른 빛깔로 아름답지요.
제주도의 섬과 바다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살아가는 일상의 삶과 대항하는 삶이 있습니다.
바다를 넘나 들며 형성된 삶은 어떤 내음이 날까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화 : <물숨>, <코랄러브>
일정 : 2025.10.31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 플랫폼: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2층)인원 : 8명
참가비 : 무료
신청하러가기
진행 방식
함께 영화를 봅니다. 영화 시청 이후 잠시 담소를 나눕니다.
<코랄러브> 영화는 docu 보다의 '독스쿨' 프로그램에 포함된 워크시트를 함께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 공간으로 휠체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 문의|카카오채널 '여성환경연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화 소개
물숨 Breathing Underwater
2016, 80min
내 고향 제주에는 살기 위해 숨을 멈춰야만 하는 여인들이 있다.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우도의 해녀들이 온종일 숨을 참은 대가는 이승의 밥이 되고, 남편의 술이 되고, 자식들의 공책과 연필이 되었다. 하지만 해녀들은 안다. 욕심에 사로잡히는 순간 바다는 무덤으로 변하고, 욕망을 다스리면 아낌 없이 주는 어머니의 품이 된다는 것을… 삶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으며 바다와 함께 울고 웃었던 해녀들에게서 배우는 명쾌한 ‘숨’의 한 수!
코랄러브 Coral Love
2022, 34min
해양 생물들의 터전, 제주 연산호 군락지가 위험에 처했다. 서귀포시 강정마을 앞바다의 ‘산호 정원′은 세계 최대의 연산호 군락지로, 해양 생물종의 절반이 서식지로 삼고 있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다. 그러나 2012년에 시작된 해군 기지 준설로 인한 조류의 변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연산호가 파괴되고 있다. 지속되는 변화를 막고자 강정마을에 모인 다이버들은 카메라를 들고 물 속으로 향한다.
2025년 달달문화센터
달극장을 시작합니다
물과 섬을 넘나드는 영화들<물숨> <코랄러브>
섬과 바다를 오가는 몸들을 따라
바다를 보면 일렁이는 마음은 바다 저편의 풍경 때문일지 모릅니다
여행지로 자주 찾는 제주도의 바다는 검고 거친 현무암의 푸른 빛깔로 아름답지요.
제주도의 섬과 바다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살아가는 일상의 삶과 대항하는 삶이 있습니다.
바다를 넘나 들며 형성된 삶은 어떤 내음이 날까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화 : <물숨>, <코랄러브>
일정 : 2025.10.31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 플랫폼: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2층)인원 : 8명
참가비 : 무료
신청하러가기
진행 방식
함께 영화를 봅니다. 영화 시청 이후 잠시 담소를 나눕니다.
<코랄러브> 영화는 docu 보다의 '독스쿨' 프로그램에 포함된 워크시트를 함께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 공간으로 휠체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 문의|카카오채널 '여성환경연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화 소개
물숨 Breathing Underwater
2016, 80min
내 고향 제주에는 살기 위해 숨을 멈춰야만 하는 여인들이 있다.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우도의 해녀들이 온종일 숨을 참은 대가는 이승의 밥이 되고, 남편의 술이 되고, 자식들의 공책과 연필이 되었다. 하지만 해녀들은 안다. 욕심에 사로잡히는 순간 바다는 무덤으로 변하고, 욕망을 다스리면 아낌 없이 주는 어머니의 품이 된다는 것을… 삶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으며 바다와 함께 울고 웃었던 해녀들에게서 배우는 명쾌한 ‘숨’의 한 수!
코랄러브 Coral Love
2022, 34min
해양 생물들의 터전, 제주 연산호 군락지가 위험에 처했다. 서귀포시 강정마을 앞바다의 ‘산호 정원′은 세계 최대의 연산호 군락지로, 해양 생물종의 절반이 서식지로 삼고 있는 해양 생태계의 보고다. 그러나 2012년에 시작된 해군 기지 준설로 인한 조류의 변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연산호가 파괴되고 있다. 지속되는 변화를 막고자 강정마을에 모인 다이버들은 카메라를 들고 물 속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