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파티] 벌써, 반이나 지났네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작은 여름나기 축제)

💪 더운 여름 함께 수박과 채식 복날 음식 나눠먹자
🩵 간단하지만 충분하게 지난 반년을 돌아보자
🌳 무료 공간 대관, 프로그램 협업.. 달과 함께 바라는 삶을 상상해보자
💜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의 여름나기 비법이 담긴 선물까지

달에서 오랜만에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했어요.
날씨로 기후위기가 절실히 느껴지는 지금, 여러분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요! **사진은 달에서 볼 수 있는 달지기즈 ~~ 

• 일정 : 7월 25일(금) 저녁 7시
• 장소 : 플랫폼: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2층)
• 내용
  - 포틀럭 저녁식사 |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채식 복날 with 수박화채, 소개하기
  - 벌써 반이나 지났네 | 감정으로 회고하고(상반기) 욕구로 계획하기(하반기)
  - 달 이용 안내서 | 지금, 여기에서 원하는 삶을
  - 행운권 추첨 | 에코페미니스트의 여름나기 비법 선물
• 참가비 : 5천원 
• 준비물 : 여름을 나는 나만의 채식 음식(1~2인분)
• 기타 안내
  - 신청은 https://forms.gle/5eedFmNSgxn7g36q8
  - 7명 미만시 운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각나는 친구들도 함께 와주세요.
  - 개인 사정에 의한 환불은 운영 3일 전부터는 어렵습니다.
  - 문의는 DM 혹은 게시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