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아 자주 잊지만, 미생물은 어디서든 존재하지요. 흙, 물, 공기로부터 생명체의 몸속을 끊임없이 순환하며 지구와 생명을 지속 가능하게 해주는 미생물, 우리 더 자세히 알아볼래요?
책 <미생물 이야기>는 미생물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지배하는지를 탐구해요. 의학은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점점 더 다양한 방식으로 아픕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미생물과 단절된 도시 생활의 문제점에서 찾으며 도시인들이 미생물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미생물을 통해서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봐요, 작은 책을 통한 삶의 치유와 회복을 시작해보자고요.
달지기가 전날 마르쉐@에서 장을 본 채소들로 밥상을 차립니다. 밥도 문장도 잘 먹고 자라자구요 ✨
눈에 보이지 않아 자주 잊지만, 미생물은 어디서든 존재하지요. 흙, 물, 공기로부터 생명체의 몸속을 끊임없이 순환하며 지구와 생명을 지속 가능하게 해주는 미생물, 우리 더 자세히 알아볼래요?
책 <미생물 이야기>는 미생물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지배하는지를 탐구해요. 의학은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점점 더 다양한 방식으로 아픕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미생물과 단절된 도시 생활의 문제점에서 찾으며 도시인들이 미생물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미생물을 통해서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봐요, 작은 책을 통한 삶의 치유와 회복을 시작해보자고요.
달지기가 전날 마르쉐@에서 장을 본 채소들로 밥상을 차립니다. 밥도 문장도 잘 먹고 자라자구요 ✨
▫️일정 : 7월 8일(화) 오후 6시 30분
▫️장소 : 플랫폼: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2층)
▫️인원 : 6명
▫️내용
- 18:30~19:00 채식 저녁 식사(자연식)
- 19:00~20:30 <미생물 이야기> 나눔
- 20:30~21:00 책 속의 문장 필사와 마무리
▫️참가비 : 1.5만원
*음료 1잔과 채식식사를 제공합니다.
▫️기타 안내
- 신청은 https://forms.gle/oNkzBRyNMB161pfs7 <<클릭
- 시작 시간에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 후속모임으로 <성미산 어싱>혹은 <채식 포틀럭>을 계획하고 있어요.
- 개인 사정에 의한 환불은 운영 3일 전부터는 어렵습니다.
- 문의는 인스타그램 DM (@platform_moon) 혹은 게시글의 댓글
#몸과마음을치유하는미생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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