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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기] 국립극장 아트인커피 행사에 <물만 먹고 가지요>가 떴다!

여성환경연대
2024-11-05
조회수 690


지난 10월 26일
국립극장 광장에서 열린
아트인커피 행사에

여성환경연대 <물만 먹고 가지요>
부스가 열렸어요.

10월말이라고 믿을 수 없는
따뜻한 날씨에 속상했지만..
따사로운 햇볕 아래 행사가 열렸답니다.



광장의 중앙에서는 공연이 열리고
사방으로 부스들이 커피 시음이나 판매를 진행하는 행사였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커피를 즐기러 행사에 참여했어요.


식품행사에서는 포장재 쓰레기가 참 많이 버려집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생수 소비를 줄이기 위해
모든 부스들이 정수된 수돗물을 활용했는데요.


그럼에도 많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일회용컵 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물만 먹고 가지요> 부스를 통해
다회용컵 대여를 진행하면서 수돗물 박하차를 나누면서
서울역 내 공공 음수대 설치 민원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일회용쓰레기 걱정 없이 모든 행사를 즐길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수돗물로 진하게 우린 토종박하차!
여성환경연대 부스가 열릴 때마다
토종박하차 맛있다는 칭찬이 자자해요.

수돗물로 우린 차도 맛만 좋답니다!



차 맛을 보시는 분들께

서울역 공공 음수대 설치 캠페인도 안내드렸어요.


플라스틱 생수를 줄이기 위해

음수대 설치를 요구하는 내용을 말씀드리니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공감하며

흔쾌히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어요!



한 켠에서는 이렇게 다회용컵 대여를 진행했답니다.
2백여명의 시민들이 여성환경연대 부스를 통해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했어요!

1명이 2개의 컵을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500여개의 일회용컵을 줄인 셈!



이렇게 물만 먹고 가지요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물 마실 권리를 위해
여성환경연대는 계속해서 시민들을 만나고
'모두를 위한 물'을 요구해나갈 예정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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