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가보고있다]일회용컵 탐사보도

여성환경연대
2013-11-15
조회수 5359
실천이라기 보단 최근에 목격한 것들을 보고 하려합니당~.제가 주말마다 즐기는 럭셔리한*^^* 습관이 있어요. 새벽같이 일어나 가까운 24시간 패스트푸드점 가서 커피마시며 책읽기인데요. 굳이 거기까지 가서 읽으면 집중력이 배로 생긴다고나 할까요*!!*

문제의 장소는 맥도날드에요.

커피를 주로 시키는데 '머그컵'에 달라고 주문했는데 머그컵이 준비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난번에는 급 세척해서 물기 있는 채로 커피를 줬었는데 이젠 그런것 마저 노동시간 낭비라고 생각 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물론 텀블러 들고 갈 생각을 못한 제 불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맥더날드에서 아예 머그컵이 사라지고 있는건 건의하여 시정을 하도록 압박을 넣어야 될 사안이라 생각되어서요.

두번째론, 종이컵을 피하려 오렌지 주스를 시켰는데 이것 역시 피해갈 수 없는 지뢰밭이었어요.

우선 알루미늄캔으로 나왔고, 다마신 후 캔의 재활용 수거함을 찾을 수 없었어요. 예전엔 있었던것 같았는데 이것 역시 사측에서 없애버린게 아닌가 의심이 가더군요.

세번째는 종이 영수증 발행에 관해서예요.

우선 지불하기전에 영수증 출력 원하지 않는다고 얘기해도 대부분의 장소에선 매출과 관련된 자료로 쓰이기 때문에 출력을 꼭 하게끔 되어있다는 답변이었어요. 이 얘기는 서울청 지하의 공정무역가게에서 들었어요. 한 곳에선 영수증이 자동으로 출력 되는 것을 선택적으로 하려면 억대의 예치금을 내야한다고 설치업체 직원에게 들었다고 하구요. 제가 잘가는 장애인재단 착한 빵집에서 들은 얘기구요.실천과 제도적 장치가 병행되어야 할 필요를 또 느낍니다!^^;;.이번주부턴 어깨가 아프더라도 텀블러 들고 다닐께요*^^*.캔음료 용기 재활용 휴지통 없는 맥도날드의 휴지통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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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성환경연대 서포터즈 컨텐츠 팀 에코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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