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융천으로 만든 백만번 사용해도 좋을 커피 필터

사무실에서 핸드밀로 갈아서 원두콩을 내려먹습니다.
여성환경연대 전 20대 대표였고, 지금은 살림꾼인 칠월 님께서 직접 볶은 원두를 받아서 연필 깎이 돌리듯 갈아서 커피를 내려 먹는데요. 하얗게 표백되지 않은 마분지 색의 필터가 있기는 하지만,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거시기해서요. 그래서 융천으로 커피 필터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계속 썼더니 줄어들었어요.
그걸 보신 저희 회원이신 이보라 샘께서 동대문에서 천을 사서 직접 손바느질로 만들어서 쾌척해주셨답니다:)커피 필터에 커피 맛있게 내려 먹고 빨아서 백만번이라도 계속 사용할수 있어요.
이상, 자랑질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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