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용품 구매와 PVC없는 환경을 위한 캠페인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세월호 비극을 계기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미리 예방하는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한 지금, 잊을만하면 한 번씩 터지는 어린이 학용품의 유해물질을 줄이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플라스틱 중에서도 PVC 플라스틱은 <<물건 이야기>>라는 책에서 지구에서 시급하게 사라져야 할 물질로 꼽았죠. 그 이유는 생산, 소비, 폐기의 전생애에 거쳐 유해물질을 사용하고 뿜아내며 우리의 믐과 지구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적으로 중금속과 생식독성을 지닌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싸고 쓰임새가 많기 때문에 안 쓰이는 곳이 없을 만큼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죠.
흔하게 볼 수 있는 학용품인데요, 플라스틱 운동화, 플라스틱 필통, 지우개, 비닐 커버, 아크릴 물감, 접착제, 신발 주머니 등 입니다.조사 결과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빨간색으로 위험 표시를 했습니다.
'앙대요!'
그

그렇다면 대안을 없을까요? PVC 플라스틱 보다는 에바 재질의 신발, 천가방 과 커버, 친환경 물감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안전하다는 표시로 녹색 스티커를 붙였습니다.알고 바꾸면 PVC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수액줄로 쓰이던 PVC는 건강상의 이유로 한번에 안전한 물질로 대체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물고 빨고 사용하는 학용품에서 PVC를 없앨 수 있을까요? 여성환경연대도 참여하고 있는 발암물질국민행동에서는 이를 위해 어린이 학용품 유해성 인식도를 발표하고 PVC 프리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학용품이 유해한지 교육하고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육 후 문방구에서 PVC가 들어간 실내화를 학생들이 사지 않았답니다), 학교 공간을 PVC 없는 공간으로 만들고 (군산 회현초등학교는 이미 성공적으로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친환경산업진흥원이 인증하는 제대로 된 친환경 물품을 알리고, PVC가 사용되지 않는 안전한 녹색제품 목록과 가게를 만들어 갑니다. 전국 문구점살리기 연합회에서 안전한 어린이 학용품을 파는 '친구 가게'라는 멋진 계획을 기획 중입니다.
전국 문구점살리기 연합회에서 '친구가게' 발표 중~'PVC없는 학교 만들기'의 계획-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및 PVC 위험에 대한 교육 진행: 여성환경연대 환경강사 모임 '보따리안'이 교육에 참여해요.
- 학습준비물 구매 시 주의할 사항에 대한 메뉴얼 배포
- PVC가 사용되지 않은 안전한 녹색제품의 목록 작성과 배포
- 녹색제품의 판매 협약을 통해 전구 문구점살리기 연합회와 함께 '친구가게' 만들기
- 마을 주민과 함께 'PVC 없는 마을 만들기' 진행
]

함께 해 주실 거죠?
-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및 PVC 위험에 대한 교육 진행: 여성환경연대 환경강사 모임 '보따리안'이 교육에 참여해요.
- 학습준비물 구매 시 주의할 사항에 대한 메뉴얼 배포
- PVC가 사용되지 않은 안전한 녹색제품의 목록 작성과 배포
- 녹색제품의 판매 협약을 통해 전구 문구점살리기 연합회와 함께 '친구가게' 만들기
- 마을 주민과 함께 'PVC 없는 마을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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