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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선포식]어린이 환경에서 PVC를 없애 주세요

여성환경연대
2014-05-20
조회수 6213
안전한 학용품 구매와 PVC없는 환경을 위한 캠페인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세월호 비극을 계기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미리 예방하는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한 지금, 잊을만하면 한 번씩 터지는 어린이 학용품의 유해물질을 줄이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플라스틱 중에서도 PVC 플라스틱은 <<물건 이야기>>라는 책에서 지구에서 시급하게 사라져야 할 물질로 꼽았죠. 그 이유는 생산, 소비, 폐기의 전생애에 거쳐 유해물질을 사용하고 뿜아내며 우리의 믐과 지구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적으로 중금속과 생식독성을 지닌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싸고 쓰임새가 많기 때문에 안 쓰이는 곳이 없을 만큼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죠.


발암물질 국민행동 Pvc 선포식

흔하게 볼 수 있는 학용품인데요, 플라스틱 운동화, 플라스틱 필통, 지우개, 비닐 커버, 아크릴 물감, 접착제, 신발 주머니 등 입니다.조사 결과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빨간색으로 위험 표시를 했습니다. 
'앙대요!'


발암물질 국민행동 Pvc 선포식

그렇다면 대안을 없을까요? PVC 플라스틱 보다는 에바 재질의 신발, 천가방 과 커버, 친환경 물감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안전하다는 표시로 녹색 스티커를 붙였습니다.알고 바꾸면 PVC를 몰아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수액줄로 쓰이던 PVC는 건강상의 이유로 한번에 안전한 물질로 대체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물고 빨고 사용하는 학용품에서 PVC를 없앨 수 있을까요? 여성환경연대도 참여하고 있는 발암물질국민행동에서는 이를 위해 어린이 학용품 유해성 인식도를 발표하고 PVC 프리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학용품이 유해한지 교육하고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육 후 문방구에서 PVC가 들어간 실내화를 학생들이 사지 않았답니다), 학교 공간을 PVC 없는 공간으로 만들고 (군산 회현초등학교는 이미 성공적으로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친환경산업진흥원이 인증하는 제대로 된 친환경 물품을 알리고, PVC가 사용되지 않는 안전한 녹색제품 목록과 가게를 만들어 갑니다. 전국 문구점살리기 연합회에서 안전한 어린이 학용품을 파는 '친구 가게'라는 멋진 계획을 기획 중입니다.

문구점살리기

전국 문구점살리기 연합회에서 '친구가게' 발표 중~'PVC없는 학교 만들기'의 계획
  •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및 PVC 위험에 대한 교육 진행: 여성환경연대 환경강사 모임 '보따리안'이 교육에 참여해요.
  • 학습준비물 구매 시 주의할 사항에 대한 메뉴얼 배포
  • PVC가 사용되지 않은 안전한 녹색제품의 목록 작성과 배포
  • 녹색제품의 판매 협약을 통해 전구 문구점살리기 연합회와 함께 '친구가게' 만들기
  • 마을 주민과 함께 'PVC 없는 마을 만들기' 진행
]발암물질 국민행동 Pvc 선포식


파포먼스 사진   


함께 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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