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화제가 열린 광화문 서울역사박물관 야외테라스에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생활화학 가정용품에 대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 환경강사모임 '보따리안'의 자원활동과 숙명여대 학생들의 자원활동으로 가열차게 진행되었는데요.
활동은 크게 생활화학 가정용품의 성분에 대한 이야기, 친환경 세제 만들기,
그리고 전성분표시제 서명으로 이뤄졌답니다.사진으로 보실까요?
친환경 세제 만드는 부스를 종이봉투에 적고,
진행을 준비하는 숙명여대 자원봉사 학생들생활 속 유해물질을 찾아라!
생활화학 가정용품과 관련되어 어떤 성분이 유해한지도 알리고요.생활화학 가정용품,
네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려달라며 전성분표시제 서명도 받았습니다.
부엌에서 빌려쓰는 다목적 친환경 세제는 어떻게 만들까요?믿어지지 않을 만큼 쉽답니다.1. 소다 5스푼과 굵은 소금 1스푼을 용기(봉지)에 담아 잘 섞어준다. 끝!
2. 소다는 세정작용과 탈취능력이 탁월해요! 소금은 표백, 살균, 기름때 제거 효과가 좋아요!
3. 사용법:
세탁세제-한시간 정도 세탁기 물에 전부 넣어주세요. 섬유유연제 대신 헹굴 때 식초나 구연산 한 컵을 넣어주세요.
욕실청소세제-2~3스푼을 바닥에 뿌린 후 솔로 문질러주세요.
주방세제-1스푼을 설겆이 통에 풀어서 사용하세요. 기름때는 신문지로 제거한 후 가루를 수세미에 묻혀 닦아주세요.
과일과 채소 세척-반스푼을 물에 풀고 10분간 과일과 채소를 담궈주세요.
재료를 종이봉투에 넣고 쉐이킹 쉐이킹~ 손쉬어서 어린 친구들도 쉽게 만들어 갈 수 있었답니다.
대신 사용 방법을 적고 도장도 팍 찍어! 집에 가서 함께 사는 사람들과 꼭 사용해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따리안 조은아 샘과 숙대 자원봉사 학생들의 화사한 모습
그럼 이제 다른 부스들도 살짝 살펴볼까요?
자전거 휠을 이용해 만든 안내부스, 세월호를 애도하는 노란 리본이 붙어있었습니다.
자전거 휠 부스는 보기는 예쁜데 해가 안 가려져서 안내데스크 활동가들이 개인적으로 안돼 보였다능 -_-;;
그래도 농부 모자로 꿋꿋하게!!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이용하여 실내 정원을 만든 모습입니다.
직장 파티션에도 쉽게 만들 수 있더군요. 아름답고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식물이 그려진 그림 엽서에 직접 색칠해서 가져갈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월성 1호기 무섭다냥~노후 원전 폐쇄하여 안전한 바다에서 이렇게 헤엄치게 해주세요.
서울환경연합이 마련한 무대에서 우리의 열망을 담아 인증샷 찰칵! (옴마~ 나 글래머 되부렀으!!)
사라져가는 한국 호랑이와 표범을 위한 활동, 대형 포유류가 환경오염과 밀렵으로 멸종되고 있지요.
이렇게 인형으로만 보게 되는건 아닐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기후 온난화로 녹아가는 남극에 사는 펭귄은 말할 나위도 없지요.
사라져 가는 것들을 지켜줄 수 있는 정책과 활동, 우리의 실천이 절실해보입니다.
1. 소다 5스푼과 굵은 소금 1스푼을 용기(봉지)에 담아 잘 섞어준다. 끝!
2. 소다는 세정작용과 탈취능력이 탁월해요! 소금은 표백, 살균, 기름때 제거 효과가 좋아요!
3. 사용법:
세탁세제-한시간 정도 세탁기 물에 전부 넣어주세요. 섬유유연제 대신 헹굴 때 식초나 구연산 한 컵을 넣어주세요.
욕실청소세제-2~3스푼을 바닥에 뿌린 후 솔로 문질러주세요.
주방세제-1스푼을 설겆이 통에 풀어서 사용하세요. 기름때는 신문지로 제거한 후 가루를 수세미에 묻혀 닦아주세요.
과일과 채소 세척-반스푼을 물에 풀고 10분간 과일과 채소를 담궈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