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기] 마르쉐이야기 먹는 밥 말하는 밥 세계 파머스마켓 이야기

여성환경연대
2014-06-03
조회수 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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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쉐@이야기

먹는 밥, 말하는 밥 : 세계 파머스 마켓 이야기

허남혁(로컬푸드 전문가)

 

5월 28일 동진시장에서는  3번째 마르쉐@이야기가 열렸습니다.

이번 주제는 <세계 먹거리 이야기>와 <로컬푸드 이야기>에 이어서 <세계 파머스 마켓이야기> 였는데요!

로컬푸드 전문가이신 허남혁 선생님께서 풍부한 사진과 동영상을 가지고 재미있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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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체계에는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이는 낮은 식량자급률로 인한 식량수급문제

그리고 먹거리 건강문제로 인한 먹거리 안전문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또 농업에 찾아온 위기, 기업식량체제의 사회적 영향이 막대한 현실적 조건 속에서

사람들은 대안적 먹거리 체계를 찾기 시작했는데요.

그 대안으로 세계 속에 싹트기 시작한 게 바로 파머스 마켓! 농부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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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은 미국, 일본, 유럽 등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데

각 나라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도시에 근접해 있는 도심내 농부시장이 있는가 하면

작물의 빠르고 정기적인 조달을 위해 농촌 내 있는 농부시장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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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파머스 마켓은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먹거리 대안체계가 되며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건강한 음식, 건강한 노동대가를 나눠주는 것은 물론

공동체가 새롭고 끈끈하게 재구성되어 마을 내 활기도 북돋고 관계망도 더 넓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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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마르쉐@이야기 먹는밥, 말하는 밥 순서는

6월 18일 수요일 '음식시민 이야기'이야기로

경북대학교 김종덕 선생님께서 맞이하십니다.

역시 장소는 홍대 동진시장이에요 :)

많이많이 놀러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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