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전국지하수보존공동대책위원회, 먹는물관리법 즉시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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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먹는물관리법 개정 기자회견]
오늘 오전 여성환경연대가 함께하고 있는 전국지하수보존공동대책위원회는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과 함께 먹는물관리법 개정을 위한 국회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작년 여성환경연대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알려온 바와 같이, 경남 산청군 삼장면에서는 생수 산업으로 인해 주민들이 생활 및 농업용수로 사용해야할 지하수가 고갈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2년 넘게 분명한 반대의사를 표명해오고 있지만 환경부는 기업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지하수 고갈이 현실로 벌어졌음에도 얼마전 기업은 또다시 증량을 허가 받았습니다.
관련법인 먹는물관리법이 주민 의견수렴을 배제하고 있다는 법적 공백이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물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하였습니다.
⓵ 지리산산청샘물 272톤 증량허가 즉각 철회하라
② 허가 및 심의절차를 전면 재조사하고, 그 결과를 명백하게 공개하라
③ 30년 된 악법, 먹는물관리법을 전면 개정하라
④ 지하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가 지하수 관리 체계를 다시 수립하라
⑤ 전국생수공장취수총량관리 제도를 도입하고, 무분별한 취수를 중단하라
기자회견 후에는 정혜경 의원실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소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은 다음 링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vplatform.assembly.go.kr/video/policy/PRESSCONF?cid=95753&sid=14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