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기]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 이화여대편

여성환경연대
2026-09-07
조회수 171

대학생기후행동 이화여대지부의 출동 요청을 받고, 지난 9월 3일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가 이화여대에 떴습니다. 

가을학기가 시작하자마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텐데도 모두 피곤한 기색 없이 강의실에 모여 눈을 반짝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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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생수 산업의 숨겨진 문제점, 수돗물과 음수대라는 대안, 그리고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소개하는 르다 활동가의 강의로 시작해, 루나 활동가와 옹달샘 지도 사용법을 배우고, 삼삼오오 함께 교내를 돌며 음수대를 직접 지도에 등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옹달샘 학교 내내 이화여대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도 이어졌는데요. 

한 참여자는 우연한 계기로 수돗물을 마셔본 경험을 들려주었는데요. 수돗물 맛이 정수된 물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며, 앞으로도 수돗물을 마셔볼 계획이라고 다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염소 냄새가 나지 않게 만들 수는 없냐는 한 참여자의 질문에는, 요즘은 염소를 중간 중간 나눠 소량씩 투입하기 때문에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바로 마시지 않고 잠시 두었다 마시면 냄새도 날아가고, 특히 차갑게 마시면 물맛도 훨씬 좋아진다는 수돗물 꿀팁도 전수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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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외에서도 수돗물을 믿고 마셔도 되냐는 질문도 있었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대체로 안심할 수 있지만, 낙동강처럼 수원 자체의 오염이 문제가 되는 경우 수원 다각화의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이러한 요구 또한 공공의 자원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시민 참여의 하나라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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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이 끝난 후에는 “친구가 등록한 옹달샘을 지도에서 봐서 반가웠다”,  “우리가 채운 지도를 다른 사람이 쓴다면 정말 뿌듯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더 열심히 옹달샘 지도를 채워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이화여대에 새로 생긴 옹달샘들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옹달샘 지도를 이용해보세요! 

직접 새로운 옹달샘을 등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옹달샘 학교 신청하기 : ecofem.short.gy/ods2026

📍옹달샘 학교 응원하기 : ecofem.short.gy/happy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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