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후비상사태, 기차역에 필요한 건 '공공 음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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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후비상사태, 기차역에 필요한 건 '공공 음수대'입니다 🚉
최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쾌적한 환경 조성', '위생 관리 강화' 등을 내세워
일부 역사 내 맞이방에서 정수기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가 보낸 공식 질의에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어
철거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며 알려왔습니다.
'친환경녹색철도 구현'이라는
한국철도공사의 야심찬 목표와 달리
기후비상사태가 아니라 중동전쟁이
플라스틱 사용을 막아세웠다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선진국은 폭염 대응과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역사 내 공공 음수대를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앞으로도 한국철도공사가
보편적 식수 접근성 보장과 탈플라스틱 전환이라는
시대적 책임을 방기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감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