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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몸들을 병들게 하는 플라스틱 오염 대신 모두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잠깐의 편의를 위해 과도한 자원을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반대합니다. '저스트워터' 캠페인은 플라스틱 오염과 지하수 고갈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생수 대신 수돗물과 음수대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기]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편

여성환경연대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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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여성환경연대의 문을 두드려주신 덕분에, 지난 7월 16일 원주에서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 두번째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원주 시민을 대상으로 물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강의장을 가득 채운 참여자 분들 역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강의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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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생수 산업의 숨겨진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의 수돗물과 음수대의 의미, 그리고 여성환경연대가 해온 활동을 소개하는 르다 활동가의 알찬 강의와 루나 활동가의 옹달샘 지도 사용법 안내로 진행되었습니다.


생수 취수원 지역의 사례를 다룰 때, 몇몇 참가자 분들은 원주 황둔마을 사례를 떠올려주시기도 하였는데요. 원주 황둔마을은 주민들의 힘으로 행정 절차의 잘못을 밝혀내면서 지하수 고갈과 식수난을 가져올 수 있는 생수 공장의 건립을 막아낸 사례입니다.


교육 이후 참여자분들은 “먹는 물 소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생수로 인한 여러가지 환경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 “수돗물생수로 먹는 것에  의심이 있었는데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더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서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선생님들의 반응도 확인하고, “물병을 들고 다니며 생수 사용을 줄이겠다”는 다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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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는 이미 몇 개 동에서 옹달샘 지도와 같은 물 리필 거점을 지도로 만드는 활동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으셨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도 원주 내 옹달샘을 더 찾고 발굴하면서 지도를 활성화해보겠다는 의지도 전해주셨습니다.


거대 기업으로부터 지역의 지하수를 지킨 경험이 있는 원주에서도 물 공공성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우리 동아리에서도 물 공공성을 배우고 의미있는 실천을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찾아가는 옹달샘 학교>를 신청해주세요!

신청하기 :  ecofem.short.gy/ods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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