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시/워크숍] "지구🌏 쓰고 그리다" 전시회가 12월 2일 시작되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
2021-12-03
조회수 4274


<지구🌏 쓰고 그리다> 전시회가 12월 2일 시작되었습니다🎉🎉🎉


여성미래센터 1층에 있는 바오밥나무 카페에 

기후위기를 향한 염원을 담은 사람들의 필사가 걸렸습니다.



전시 기획에 힘쓰시며 자리를 빛내주신 김성현 작가님과 좋아은경 작가님,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필사해주신 숲나학교 분들,

쓰지 않는 악기를 활용한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정성껏 필사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각자 표현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외치는 이야기는 같았습니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는 것.


“우리는 아마존의 밀림과 태평양의 플라스틱 섬과 북극의 빙하와 연결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의 여성 노동자와 필리핀의 농부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연결되어 있다.”

- 에코페미니스트 지구의 날 선언문


공존과 공생의 길로 향하는 상상하는 힘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과 기획 취지를 나누고 오픈을 기념하는 축배를 든 뒤 작가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 투어를 했습니다. 

그냥 볼 때와 설명을 들으며 볼 때의 감상이 사뭇 달랐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전시장에 들르신다면 간단한 설명을 청해 보세요.



오늘 2시에 있었던 김성현 작가님의 ‘어제와 오늘’ 워크숍에서는

제주도의 옛 지도 위에 현재 제주의 모습, 상상하는 미래 제주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사라져가는 생명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상상력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꿈꾸는 미래, 모든 생명들이 공존하는 미래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상상력을 가져야 할까요?

기후위기 기획전시와 워크숍에 모인 사람들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해보세요.


12/18일 10시 30분에 있을 좋아은경 작가님의 ‘손 만들기’ 워크숍에서는 

철사를 이용한 재미있는 예술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신청해주세요!


오픈 행사 동안 ‘기후위기 없다방’도 열렸습니다. 개인컵을 갖고 오면 음료도 무료!

녹색성장 뭐라카노, 기후위기 막아라떼, 기후위기막아유자차, 기후위기절박하차 등 

다양한 메뉴도 즐겼답니다.


모두 기후위기 기획전시에 놀러오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