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기] 에코페미니스트 토크콘서트 <지리산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성환경연대
2023-10-06
조회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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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저녁, 

망원동에 있는 에코페미니즘 공유공간 플랫폼:달에서는 

에코페미니스트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지리산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매일 불피워 밥짓는 '나무꾼과 나무꾼' 레즈커플"

칩코 님과 꼬리 님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많은 분들이 플랫폼달을 꽉꽉 채워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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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다과와 차를 곁들여

모두를 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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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넘쳤던 토크 시간!

칩코와 꼬리의 두근두근 첫 만남부터,
 지리산으로 가게 된 이야기를 지나 
지리산에서의 삶에 대해 나누었어요.

처음 함께했던 공동체가
문을 닫게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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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분들과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축제들을 만들면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리산에서의 삶을 꾸려나갔어요!

"지리산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돈없이! 차없이! 집없이!"

먹거리 자급부터 생태화장실까지,
그들을 품어주는 지리산의 모든 존재들에게
 깊은 존경을 보내며 이어가는 생태라이프 이야기가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오래 남을 기억을 선물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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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선물은 하나 더 있었다는 사실 :D
공간과 어울리는 노래를 꼭 선물하고 싶었다며
칩코와 꼬리 님이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했어요.

가사와 멜로디가 모두의 마음을 따뜻히 적셔
깊은 울림을 주었답니다.

노래하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여서 일까,
이 날 행사 후기가 유독 감동의 후기 일색이었다는
후문이네요!

그 노래, 궁금하시다면?

곧이어 공개될
<지리산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상을 기대해주세요!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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