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날에 다녀왔습니다 불을끄고 별을 켜다

여성환경연대
2013-08-29
조회수 7044
2013년 8월 2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에너지의 날 :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다녀왔습니다. 에너지의 날이란 각종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자리인데요. 대표적으로는 전력을 줄이자는 메세지에서부터 기후변화, 적정기술, 환경, 재생가능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여성환경연대는 에너지의 날 부스로 WITH A CUP(위더컵) 캠페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더컵은 대표적인 일회용품인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자기 컵을 사용하는 캠페인인데요. 일회용컵을 사용함으로써 나무 1400백만 그루, 물 2조4천리터 등 막대한 자원과 에너지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위더컵 부스에서는에너지를 아끼고자 자기 컵(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께 시원한 매실음료를 무료로 나눠드리고 퀴즈를 내서 도장을 찍어드리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에너지의 날 당일에는 날씨가 유난히 더워 중간중간에 매실음료를 조금 따라 마시기도 하고ㅎㅎㅎ 아이스크림도 사먹었는데요. 찜통더위에서 캠페인 하느냐 여성환경연대 식구들이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저녁이 되자 에너지의 날 슬로건처럼 불을 끄고 별을 켠 것처럼 하늘이 너무 예쁘기도 했어요.여러모로 아쉬운 점도 남았지만 오랜만에 즐거웠던 위더컵 캠페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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