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9월의 캔들나이트
'좋은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의 나무에서 캔들나이트가 열렸습니다.나무'라는 공간은 카페이면서 십대여성 일시지원센터인데요.'나'는 '무'지 사랑스러워의 줄임말이래요. :) 사랑스러워라 -이곳에서 좋은세상 분들과 캔들나이트 참가자들, 십대여성들도 함께 한 시간밀양영상과 평화의 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야기 손님으로 시민방사능센터 운영위원장 김혜정선생님께서후원행사에 끝까지 계시지도 못하고 우리에게방사능과 아이들의 미래에 관한 소중한 말씀 전해주시러 오셨어요. ㅜ_ㅜ 감동.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서 세슘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요.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있는데 왜 여전히 유통이 되고 있는 걸까요.적은 양의 만성적인 방사능 노출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내부피폭으로 더욱 위험한 식품방사능 문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방사능 노출에 안전한 양은 없어요.방사능오염 식자재가 아이들의 급식에, 우리의 식탁에 오르지 못하도록 막아야지요.먹을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합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 조금 해가 일찍 지는 요즘,어둑한 분위기에 달콤한 공연으로 채워준 솔가의 목소리가 더욱 깊이있게 다가옵니다.'우리네 인생은,어드메쯤 고개를 넘고 있을까'
캔들나이트 참가자들이 한 목소리로 부른 노래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밤입니다.'같이 산다는 건날 덜어내고 널 채우는 일내 우주 너의 우주 만나는 일 ♬ 다음 캔들나이트는, 해방촌 빈집에서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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