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밀양희망버스 기다리는 동안에
밀양 송전탑 공사가 재개된지 100일이 지났고, '살아서 그것(송전탑)을 볼 바에야 죽는 게 낫겠다' 스스로 세상을 떠나신 유한숙 어르신의 49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밀양주민들과 유한숙 어르신의 유족분들은 밀양의 분향소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서울에서도 2차 분향소를 마련하고 밀양의 상황을 알리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14일 (화)13:30 @국회정론관 '밀양송전탑 공사 중단과 유한숙 어르신의 사인 규명 촉구' 기자회견14:00 @국회정문앞 '정신건강실태조사의 밀양주민 진술 육성 확인'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16:30 @조계사 극락전 고 유한숙 어르신 영정 봉안식 및 서울 분향소 설치15일 (수)11:00 @프레스센터 19층 '죽음의 송전탑 공사중단 및 2차 밀양희망버스 호소' 기자회견16일 (목)19:30 @인디스페이스 <밀양전> 상영회18일 (토)14:00 @서울역 용산참사 5주기 밀양 부스22일 (수)10:00 @프란치스코 회관 밀양인권침해 보고대회14일(화)부터 22일(수)까지 매일 저녁 7시 분향소에서 릴레이 765배와 주민과의 간담회가 이어집니다. 여성환경연대는 1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차 서울 분향소의 자리를 지킵니다. 지난 1차 분향소를 미처 찾지 못한 회원님들, 근처를 오고가며 따뜻한 발걸음 부탁드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