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 소개 문구

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밀양 故유한숙어르신 100일 추모제

여성환경연대
2014-03-13
조회수 4824
662ec53b397de.jpg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고, 대지의 푸른 싹이 올라오고 있는 시절입니다. 하지만 아직 밀양에는 봄이 오지 않고, 추운 겨울의 기운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밀양 어르신들의 치열한 싸움이 계속 되고 있지만, 한전과 정부는 공사강행 이외에 그 어떤 대책도 내놓고 있지 못한 무책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더 안타까운 것은 작년 12월 6일, 밀양송전탑 공사에 항의하며 돌아가신지 100일이 다되어 가지만, 장례도 못치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상식이 있다면 이렇게 고인의 죽음을 모독하고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정부와 한전은 고 유한숙 어르신 앞에 사죄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를 바랍니다.이러한 마음을 담아 우리는 고 유한숙 어르신을 비통하게 떠나보낸 100일(3월 14일)을 맞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 밀양주민들을 위로하는 100일 추모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공감과 연대의 따뜻한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list_arrow4]
  • 일시: 2014년 3월 14일 (금) 저녁 7시
  • 장소: 서울 대한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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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김덕진(천주교인권위)
  • 묵념
  • 여는공연 : 평화의 나무 합창단
  • 추 모 사 :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 발 언 : 염형철(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공동집행위원장, 환경연합 사무총장)
  • 추 모 시 : 송경동 시인
  • 주민발언 : 밀양주민
  • 추모공연 : 이수진
  • 유족인사 : 유동환(고 유한숙 어르신 상주)
  • 추 모 춤 : 김미선
  • 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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