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후기] 제41회 한국여성대회_“기후위기, 우리가 자리가 없지 관심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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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탈성장 돌봄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여성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주목하고 가시화함으로써 전환의 씨앗을 찾습니다. 젠더정의 없이 기후정의는 실현될 수 없기에, 기후 거버넌스 내 성평등 보장과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토), 경복궁 인근에서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는 제41회 한국여성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광장에 모인 여성단체와 여성, 페미니스트 시민들은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고 행진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여성환경연대도 부스부터 행진까지 함께 하며 기후위기 시대, 성평등한 기후정책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기후위기, 우리가 자리가 없지 관심이 없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부스에서는
🟣기후 정책 결정 구조 내 여성과 다양한 기후위기 당사자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정책 수립 및 이행 과정 내 성별 분리 통계를 의무화하고 젠더 전문가를 배치하며
🟣기후위기로부터 모두의 삶을 지킬 수 있는 감축 목표를 설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부스를 찾은 수백명의 시민분들은 여전히 여성의 자리가 부족한 현실에 공감을 표해주셨고,
여성환경연대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시며 서명으로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시민 여려분의 목소리가 담긴 이 서명 명단은 3월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전달하여
기후정책이 보다 성평등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달려나갈 여성환경연대를 응원해주세요! 💜
현장에서 서명에 참여하여 아쉬운 마음이 드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함께 해주세요!
🔗온라인으로 서명하기: https://ecofemjustice.or.kr/25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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