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13시, 청년문화공간 JU에서 <기후도시를 위한 조례·정책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지역의 성평등한 기후 거버넌스와 지선 대응을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밀착형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공론장 행사는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바람, 서울환경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여성환경연대가 함께 공동주최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여성환경연대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 황은정 연구위원의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후 거버넌스 다양성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기후거버넌스의 문제점과 개선과제>에 대해 이야기나누었습니다.
다양성의 측면에서 성별 및 직업군 등이 편중되어 있는 현재 한국 기후거버넌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여러 제도적 과제들을 제시했는데요.
조례에 기반해서는, 법/제도 조항의 구체화, 위원회 구조 개선, 운영정보 공개 및 투명성 강화, 지방의회 차원의 제도 연계 등의 개선사항이 지적되었습니다.

두 번째 발제는 기후위기비상행동 김은정 공동위원장이 <지선대응,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조직할까>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다양한 지역 사례들을 바탕으로 시민 주도의 거버넌스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특히 노원구는 자체적으로 1만 5천명의 구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요구안을 결정하는 등 눈에 띄는 사례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내 지역의 사례들에 대한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송파기후행동 이승희 집행위원이 자체 설문조사를 토대로 교통분야 탄소 감축 정책 제안과 조례 운동 및 그 이후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고, 관악기후행동 박정란 대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관악기후시민의회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과 실행방향에 대해 발제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구로기후위기비상행동 이상림 대표가 자전거 친화도시를 위한 자전거 조례 개정 활동을 소개했는데요.
친환경 교통수단 자전거를 우리 동네에서 편히 타고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에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후에는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 구도희 활동가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제안한 <수리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활동을 소개하고 조례 운동의 확산 방향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발제가 끝난 이후에는 조별 토론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의 맥락에서 자치 단위 기후운동의 과제 활동방향, 우리 구에서 필요한 조례와 정책, 조례 재개정을 위해 필요한 방법,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과 연대할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나누고 또 구로구의 자전거 조례 사례와 같이 보다 지역밀착형의 대응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후도시를 위한 조례·정책 공론장>
- 일시 : 2025년 11월 15일 (토) 13:00~16:00
- 장소 : 청년문화공간 JU '3층 청소년문화공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49 / 홍대입구역 2번출구)
[프로그램]
[발제]
1. 한국 기후거버넌스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2. 2026 지방선거 대응 전략과 앞으로의 과제
3.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지역 사례
- 송파구 교통 조례 TF
- 관악구 시민의회 탄소중립 활동
- 구로구 자전거 조례 제정 운동
- 자치구 수리권 조례 제정 운동
[토론]
- 지역별 이슈 정리- 우리 권역에 필요한 기후 정책은 무엇인가
- 2026년 지방선거 : 우리 지역 선결 의제 선정

지난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13시, 청년문화공간 JU에서 <기후도시를 위한 조례·정책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지역의 성평등한 기후 거버넌스와 지선 대응을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밀착형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공론장 행사는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바람, 서울환경연합, 기후위기비상행동, 여성환경연대가 함께 공동주최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여성환경연대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 황은정 연구위원의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후 거버넌스 다양성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기후거버넌스의 문제점과 개선과제>에 대해 이야기나누었습니다.
다양성의 측면에서 성별 및 직업군 등이 편중되어 있는 현재 한국 기후거버넌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여러 제도적 과제들을 제시했는데요.
조례에 기반해서는, 법/제도 조항의 구체화, 위원회 구조 개선, 운영정보 공개 및 투명성 강화, 지방의회 차원의 제도 연계 등의 개선사항이 지적되었습니다.
두 번째 발제는 기후위기비상행동 김은정 공동위원장이 <지선대응,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조직할까>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다양한 지역 사례들을 바탕으로 시민 주도의 거버넌스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특히 노원구는 자체적으로 1만 5천명의 구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요구안을 결정하는 등 눈에 띄는 사례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내 지역의 사례들에 대한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송파기후행동 이승희 집행위원이 자체 설문조사를 토대로 교통분야 탄소 감축 정책 제안과 조례 운동 및 그 이후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고, 관악기후행동 박정란 대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관악기후시민의회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과 실행방향에 대해 발제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구로기후위기비상행동 이상림 대표가 자전거 친화도시를 위한 자전거 조례 개정 활동을 소개했는데요.
친환경 교통수단 자전거를 우리 동네에서 편히 타고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에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후에는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 구도희 활동가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제안한 <수리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활동을 소개하고 조례 운동의 확산 방향을 나누었습니다.
모든 발제가 끝난 이후에는 조별 토론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대응의 맥락에서 자치 단위 기후운동의 과제 활동방향, 우리 구에서 필요한 조례와 정책, 조례 재개정을 위해 필요한 방법,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과 연대할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나누고 또 구로구의 자전거 조례 사례와 같이 보다 지역밀착형의 대응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후도시를 위한 조례·정책 공론장>
- 일시 : 2025년 11월 15일 (토) 13:00~16:00
- 장소 : 청년문화공간 JU '3층 청소년문화공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49 / 홍대입구역 2번출구)
[프로그램]
[발제]
1. 한국 기후거버넌스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2. 2026 지방선거 대응 전략과 앞으로의 과제
3.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지역 사례
- 송파구 교통 조례 TF
- 관악구 시민의회 탄소중립 활동
- 구로구 자전거 조례 제정 운동
- 자치구 수리권 조례 제정 운동
[토론]
- 지역별 이슈 정리- 우리 권역에 필요한 기후 정책은 무엇인가
- 2026년 지방선거 : 우리 지역 선결 의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