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세정제? 이제 그만 사용해요!




여성 청결제 사용중이세요?
-> 외음부 세정제라고 불러주세요
외음부 세정제는 일반화장품으로 질염 예방이나 개선 효과를 전혀 얻을 수 없어요.
여성환경연대가 전국의 여성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기대상화>정도가 높을수록 외음부 세정제를 더 자주 사용합니다.
외음부 세정제 광고는 여성 성기를 '소중하고', '쉽게 오염되는', '냄새나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이런 광고는 여성 이미지를 왜곡시킵니다.
- 몸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요
성기 및 생식기 지식이 많을수록 외음부 세정제 사용이 줄었어요.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허위 광고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요
사회가 요구하는 미의 기준을 많이 받아들일수록 성기에도 특정한 모양,색,냄새가 있다고 믿게됩니다. - 여성의 성기 및 생식기에 대한 왜곡된 정보, 통념을 받아들일수록 불필요한 소비로 이어집니다.
사회가 갖고 있는 여성의 몸에 대한 편견을 함께 없애나가요.
제작 : 여성환경연대
후원 : 한국여성재단
외음부 세정제? 이제 그만 사용해요!
여성 청결제 사용중이세요?
-> 외음부 세정제라고 불러주세요
외음부 세정제는 일반화장품으로 질염 예방이나 개선 효과를 전혀 얻을 수 없어요.
여성환경연대가 전국의 여성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기대상화>정도가 높을수록 외음부 세정제를 더 자주 사용합니다.
외음부 세정제 광고는 여성 성기를 '소중하고', '쉽게 오염되는', '냄새나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이런 광고는 여성 이미지를 왜곡시킵니다.
성기 및 생식기 지식이 많을수록 외음부 세정제 사용이 줄었어요.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허위 광고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미의 기준을 많이 받아들일수록 성기에도 특정한 모양,색,냄새가 있다고 믿게됩니다.
사회가 갖고 있는 여성의 몸에 대한 편견을 함께 없애나가요.
제작 : 여성환경연대
후원 : 한국여성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