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리더 양성과정 5강은 'Eco-House'를 키워드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후기는 현재 에코리더 양성과정을 수강하면서
수업의 진행을 원활하게 돕는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계신 이민영님께서 작성해 주셨습니다^.^
5강_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최예용)
ㅡ 새집증후군, 주거생활유해물질, 전자파, 친환경살림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참 당연한 말이다. 대기오염, 공장폐수, 자동차 매염, 폐기물 불법투기= 다 우리에게 돌아온다. [이따이이따이(아프다아프다)병], [미나마타병(미나마타현에서 발생한 공해병-한국은 온산병)]. 결국 지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가정-분리수거부터, 길거리에서 TV에서 학교에서 [환경보호]라는 말을 너무 쉽게 듣는다. 그러는 한편 지역개발, 기업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환경파괴도 너무나 쉽게 일어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세계 유일 한국에서만 있었다. 원래는 수영장 등에서 소독제로 쓰는 것인데, 기업들이 사은품 등으로 사서 넣어준 것이다. 아우 빡쳐. 너무 열 받는다. 한국은 기업살인에 관해 너무 관대하다. 노동자를 살해하는 것부터 소비자를 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소비자운동은 노동운동과 만나야 된다. 노동운동도 소비자운동과 만나야 한다. 그래서 서로 함께할 지점을 찾아야 한다.
석면에 대한 언급은 한번만 있었음. 시간관계상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너무 아쉽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 구간 등에 석면 사용해서 문제가 되었고, 농-산-어촌에는 여전히 슬레이트 지붕들이 많이 남아있다. 교체비용이 300~500만원 들다보니 대부분 저소득층, 차상위계층이 대다수인 주민들이 엄두를 못내고 있다. 석면 사용기간은 30년이다. 새마을 운동하며 슬레이트지붕을 사용했으니, 아무리 짧게 잡아도 30년 길게는 40년도 넘었다. 정부에서 전액비용부담해서 모든 건물의 석면을 교체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은 이 정도다. 다음에 석면에 대해 논의해봤으면 좋겠다. 석면공장에서 노동자로 있었던 사람들도 포함해서 말이다.
피폭된 농축수산물을 수출, 판매 금지하는 국제협약이 필요하다. 후쿠시마-일본 뿐 아니라, 체르노빌-유럽지역에서 그런 것을 수출함으로 해결했다니 충격이다.
후쿠시마 방사능누출 사건이 터진 3월말에 4주훈련을 받으러 갔다. 거기서 제육볶음이 나오면 상추 등이 나왔는데, 옆에 있던 훈련병들이 “이거다 일본산-피폭 된 거”라고 짜증을 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08년 촛불항쟁으로 미국산소고기 판매가 부진하자 [전경-의경]들 급식으로 먹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군인, 경찰급식도 원산지,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본산 고등어, 명태가 한국산으로 둔갑하는 등 식품을 통제해야 한다.
5강_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최예용)
ㅡ 새집증후군, 주거생활유해물질, 전자파, 친환경살림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참 당연한 말이다. 대기오염, 공장폐수, 자동차 매염, 폐기물 불법투기= 다 우리에게 돌아온다. [이따이이따이(아프다아프다)병], [미나마타병(미나마타현에서 발생한 공해병-한국은 온산병)]. 결국 지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가정-분리수거부터, 길거리에서 TV에서 학교에서 [환경보호]라는 말을 너무 쉽게 듣는다. 그러는 한편 지역개발, 기업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환경파괴도 너무나 쉽게 일어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세계 유일 한국에서만 있었다. 원래는 수영장 등에서 소독제로 쓰는 것인데, 기업들이 사은품 등으로 사서 넣어준 것이다. 아우 빡쳐. 너무 열 받는다. 한국은 기업살인에 관해 너무 관대하다. 노동자를 살해하는 것부터 소비자를 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소비자운동은 노동운동과 만나야 된다. 노동운동도 소비자운동과 만나야 한다. 그래서 서로 함께할 지점을 찾아야 한다.
석면에 대한 언급은 한번만 있었음. 시간관계상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너무 아쉽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 구간 등에 석면 사용해서 문제가 되었고, 농-산-어촌에는 여전히 슬레이트 지붕들이 많이 남아있다. 교체비용이 300~500만원 들다보니 대부분 저소득층, 차상위계층이 대다수인 주민들이 엄두를 못내고 있다. 석면 사용기간은 30년이다. 새마을 운동하며 슬레이트지붕을 사용했으니, 아무리 짧게 잡아도 30년 길게는 40년도 넘었다. 정부에서 전액비용부담해서 모든 건물의 석면을 교체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은 이 정도다. 다음에 석면에 대해 논의해봤으면 좋겠다. 석면공장에서 노동자로 있었던 사람들도 포함해서 말이다.
피폭된 농축수산물을 수출, 판매 금지하는 국제협약이 필요하다. 후쿠시마-일본 뿐 아니라, 체르노빌-유럽지역에서 그런 것을 수출함으로 해결했다니 충격이다.
후쿠시마 방사능누출 사건이 터진 3월말에 4주훈련을 받으러 갔다. 거기서 제육볶음이 나오면 상추 등이 나왔는데, 옆에 있던 훈련병들이 “이거다 일본산-피폭 된 거”라고 짜증을 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08년 촛불항쟁으로 미국산소고기 판매가 부진하자 [전경-의경]들 급식으로 먹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군인, 경찰급식도 원산지,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본산 고등어, 명태가 한국산으로 둔갑하는 등 식품을 통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