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꽃달]에코걸의 건강밥상 워크샵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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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여고 2학년 생태환경반 소현이가 건강밥상 워크샵에 참여하고 쓴 후기입니다.

수업은 환경강사모임 보따리안 지기이신 유정영 샘께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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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시간에는 식품 첨가물과 건강한먹거리에 대하여 수업을 하였다.

수업내용은 충격적이었다.햄의 제조과정에 대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한 햄의 제조과정과 매우 달라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먼저 우리가 알던 햄의 색을 내기 위하여 각종 식품 첨가물을 넣고 상하지 않고 오래 갈수 있도록 또 넣고, 많은 이유로 식품 첨가물을 많은 종류를 넣는다. 그리고 제조가격을 낮추기 위하여 다른 지방을 첨가 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셀로판테이프가 담겨있는 상자에 넣고 고기덩어리를 넣고 열과 압력을 가하고 나니 우리가알던 햄의 모습이 되었다.

맛있고 간편하여 자주 먹었던 햄이 저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니 큰 충격을 받았다.과자나 사탕 등도 마찬가지일 것이다.건강을 위해서 간식과 고기류를 줄이고 체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겠다고 느꼈다.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드는 시간도 갖게 되었는데 우리는 주먹밥과 샐러드를 만들게 되었다.재료는 사과, 양상추, 양배추, 파프리카, 토마토 등 색깔이 예쁘고 향이 좋은 채소와 과일을 이용하였다.

게다가 친환경에서 자란 것이라 하니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다.직접 칼로 크기를 다듬고 밥을 뭉치고 김을 뿌리는 등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라서 더욱 맛있었다.샐러드 드레싱은 유자로 만든 것으로 향이 좋고 새콤달콤하여 채소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었다.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서 재료만 있으면 얼마든지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를 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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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여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모여 건강한 샐러드와 주먹밥을 마구마구 나눠먹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