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리더 4강] 숨은 비만 유발자 화학물질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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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숨은 비만 유발자, 화학물질 -
강사: 환경호르몬의 습격 고혜미 작가
일시: 2013. 6. 3. 10:30~12:30
장소: 도봉구보육정보센터


아래는 이보라선생님의 강의 정리입니다. 




* 환경호르몬이란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우리 몸속 호르몬 분비(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성장호르몬등)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하는 요인이다. 체내에서 환경에 존재하는 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해 다른 호르몬의 활동을 방해하는 물질이다.




* sbs <환경호르몬의 습격>을 만들면서 있었던 일들 소개 - 생리통 환자의 변화를 경험


왜 생리통 환자가 생기지?라는 고민에서 출발 산부인과에서 계류유산후 자궁을 적출한 여고생과의 만남


그렇다면 가설 : 생리통은 정상적인 증상인가?, 생리통은 우리나라 여성들만 하는가? 


조사해보니 미국의 청소년중 자살 - 자퇴 - 20일 이상의 생리통 환자를 발견.


10대 자궁질환이 늘고 있다.


자궁내막증 불임 25~35%


수술후 재발률은 5~20% 5년 이후엔 40%가 증가하였다.




* 다낭성난소증후군 - 불임의 30~75%원인, 증상은 1년에 8회 이하의 생리 혹은 무월경


* 자궁내막증이란 -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밖에 존재하여 질환을 야기한 상태를 의미. 자궁 밖에 위치한 이소성 자궁내막 세포도 각종 성호르몬에 대한 수용체를 가지고 있고, 월경 주기에 따라 병변에 국소적인 출혈, 염증 반응이 생겨 결국 섬유화, 유착 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통증과 불임증 등이 발생.




-> 생리통으로 인한 우울증과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져 삶의 질이 떨어진다.




원인 발견


플라스틱은 지방과 열 가염, 가소제에 약하다. 또 플라스틱의 환경호르몬은 지방에 저장되고 육류에도 저장된다. 




* MCF-7 실험을 통해 발견한 또 한가지 환경호르몬 - 유방암을 앓던 수녀님의 기증으로 암증식세포를 연구하던 중 연구실 실험도구에 있는 노닐페놀이란 환경호르몬이 암의 증식에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에게서 비스페놀A 발견 - 반감기가 점차 적어져서 몸에 축적됨. 시간대별 소변검사를 통해 확인 




*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노닐페놀을 기억하자.




* 푸에토리코의 아이들에게서 성조숙증이 많이 발견되었다.


성장촉진제 닭고기의 영향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


닭고기의 성장호르몬이 미치는 영향 - 천식, 비만, 아토피 모두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신체 항상성 유지와 생식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을 생산 분비하는 성과 조직들의 모임


뇌하수체, 갑상선, 정소, 난소 등




내분비계의 작용기관에서


모방작용 : 자연호르몬과 같은 세포반응 유발


봉쇄작용 : 자연호르몬이 결합할 수용체를 봉쇄해서 자연호르몬의 기능을 방해한다.


방아쇠작용 : 단백질 수용체와 결합하여 영향을 준다. 간접영향은 중금속류, 다이옥신 등


호르몬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가 관장하는 정교한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생성된다.


호르몬의 불균형은 - 시상하부에 전달 - 뇌하수체에서 - 분비샘호르몬조절에 영향을 미친다.




환경호르몬은 정상/모방/봉쇄 과정에서 과다 혹은 부족해진다.


비스페놀A는 모방+봉쇄작용이 일어난다. 아기들의 젖병 등에서 많이 검출.


에스트로겐을 흉내내는 환경호르몬이 아이들의 생식기를 공격하고 있다.


비뇨기과 의사들이 비뇨기 기형에 대해 환경호르몬의 관련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여성의 난소와 남성의 고환에서 호르몬이 만들어진다. 태아 발생과정에서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가는 화학물질은 321종이나 된다. 


임신 5주째에 대사증후군 비만환자가 비스페놀A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수정후 8주~12주에는 반드시 환경호르몬을 주의해야 한다.



실천


금하자! - 환경호르몬을 줄이자


1. 플라스틱을 멀리하기


2. 육류를 적게 먹기


3. 반감기를 촉진시키자 - 땀을 내자, 운동을 하자


4. 합성세제를 금하자.


5. 농약 안 친 농산물을 먹자.


6. 물을 2L 이상 먹자.




어떻게?


1. 제품 구매시 성분표시, 원산지, 사용법 등에 관한 표시사항 확인.


2.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사전정보 확인


3.유해물질 관련정보에 관심


4. 문제가 있다면 바꾸자.


5. 질문을 하자 - 제품에 대한 의문점을 확인, 생산자와 판매자가 소비자들의 욕구와 필요를 정확히 알도록 하자.


6. 환기를 자주하자.


7. 아이들 데리고 주차장에 가지 말자.


8. 복잡한 유해물질에 대해 많이 아는 것보다 위험한 것을 피하는 생활습관을 갖자. 그리고 중요한 몇 가지만 기억하자. 병뚜껑에 프탈레이트, 인공 향, 인스턴트식품, 캔코팅제와 영수증에 많이 들어있는 비스페놀A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