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도봉구 건강리더gt양성과정 2강 안재홍샘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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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10:30~12:30
장소: 도봉보육정보센터 4층 교육실
내용: 대사증후군의 식이요법과 식단구성
강사: 현미채식다이어트 공저자 안재홍 

우리가 사는 세상


대사증후군의 밥상차림을 알려주시기 전에 먼저 원자력과 건강영향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갑상선암을 포함한 관련 질환이 급증하는 것과 원자력의 관련성에 강한 의심이 든다는 말씀부터 하셨습니다. 체르노빌사고 이후 갑상선암이 증가되었고 자연의 요오드와 원자력의 요오드가 인체 영향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근거를 들어서 설명하셨어요.  


일본의 원전사고이후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강사분도 그런 사람이다. 실제로 한살림 물품의 표고버섯에 세슘이 검출되었지만 농업진흥청이 검사하고 있는 농산물에는 세슘이 검출되지 않고 있다. 이유를 찾아보았더니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지만 검사 대상에 버섯품목이 제외되어 있었다. 현재 일본은 원전을 50개에서 1기만 가동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에너지의 비율이 높은 산업을 고효율의 에너지시스템으로 재편해야 전체를 바꿀 수 있다. 물론 개인의 실천은 필수이다. 원자력을 적게 쓰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유익하다. 


건강 영향에 또다른 사례로 DDT의 예를 들었습니다. 1948년 발명한 사람이 노벨상을 받았으나 현재는 발암물질로 금지


보르네오섬에 말라리아를 없애기 위해 투하한 DDT가  흑사병의 원인이 되었다. 쥐를 없애기 위해 고양이낙하작전 나방애벌레가 창궐하여 집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농약의 사용은 생태계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그 결과는 인간이 고스란히 갖게 된다.  이런 시대에 건강하게 살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내 몸은 똘똘한다.  


 단백질을 먹으면 산성이 높아서 뼈의 칼슘을 꺼내어 산을 중화시킨다. 계속되면 골다골증이 생긴다. 칼슘이 나오면서 요로결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재발이 높다. 식습관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족의 병력이 그렇다. 대사증후군 살이 쪄서 생기는 병! 지방을 내보내는 것은 유해한물질을 함께 내보내는 것이다.


현대의학은 증상을 질병과 동일하게 생각한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현대의학을 앞선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내 몸을 믿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살을 빼는 건강한 식습관


혈압약 처방이 높아지면서 뇌경색이 발병율이 높아진다. 병으로 보지 말고 증상을 보고 원인을 제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약을 먹는 것에 우선해야 한다. 당뇨도 같다. 똑같은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살을 빼야한다.
수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다. 인위적인 방법은 몸을 망가뜨린다.  황제 다이어트의 창시자 애킨스박사는 지방을 먹지 않고 단백질을 먹는 다이어트법을 실천했지만 심혈관 계통의 문제로 사망했다. 우리 몸은 똑똑해서 굶으면 저장한다. 또한 굶으면서 하는 방법은 지속 불가능하다. 배부르지만 살을 빼는 방법을 제안한다.  


동물을 먹지 않는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을 먹지 않고 식물성식품을 먹는다. 소고기 1인분은 곡식 1인분을 투여. 그 만큼 열량이 높다. 식물에 있는 화학물질 피토케미컬 -벌레를 막기 위한 방어기제로 밝혀진것만  만 여 가지로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을 높이는 것이 성분이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채 먹자.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은 독이 될 수 있다. 커피 한잔은 양이 너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독이 될 수 있다


가공단계를 최소화 하고 통곡식을 먹는다.


섬유로 걸레를 만들 듯이 섬유질은 내 몸을 청소하는 걸레 역할을 한다. 약국에서 파는 약 중 장내 환경개선제.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겠지만, 암모니아 때문에 모두 유산균이 죽는다. 현미가루를 먹으면 백미를 먹는 것과 같다. 


국은 먹지 않는다. 


소금기. 후루룩 먹게 된다. 위에 부담이 된다. 씹으면 위에게 소화효소를 나오게 자극하는 것이다. 


밥과 반찬은 따로 먹는다. 


살찌는 간식을 먹지 않는다. (고구마, 감자, 바나나 등)


하루에 적어도 15분 햇빛을 받는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내가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에 우선하여 생활환경과 구조가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넓은 시각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사실,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개인의 책임과 해결책만이 제시가 되었었는데 넘쳐나는 화학물질과 에너지로 인한
건강영향을 들으니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 아이와 그 다음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지구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날은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을 양성과정 참여자들에게 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고 난 후에는 실천모임 애지중지를 함께하고 대사증후군 진단 결과를 비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