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정원의 만추를 즐긴 쁘띠마르쉐목동의 풍경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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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가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우를 위한 특별한 마르쉐를 열었습니다. 이름하야 '쁘띠마르쉐@목동', 총 13팀의 출전팀이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수공예팀의 핸드메이드 소품들이 병원을 병원이 아닌 화사한 장터로 만들었습니다.

쁘띠마르쉐@

병원 한 복판에 있는 3층의 옥상정원이 가을 만추를 느끼게 해 줍니다.

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

많은 분들께서 쁘띠마르쉐@목동에 마실을 나오셨지요. :) 병원에서 이런 행사는 처음이지요?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입원 환우들, 암환우들, 환우를 보살피는 가족과 지인들께서 나오셨습니다.


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

어쿠스틱 듀오 원펀치와 첼로 연주가 가을 정원을 그윽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장을 보면서 노래도 좋고 가을 바람도 맞으며 행복한 순간을 보냈습니다.

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

맛있고 건강하고 정성이 담긴 음식들을 11개의 출전팀이 선보였습니다. 아흑~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면서 건강해지는 듯 합니다!

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

이 날 마르쉐에서는 환우들께 음식 재료와 조리방법에 대해 출전팀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건보다 이야기와 사람의 얼굴이 오가는 마르쉐 장터가 잘 만들어지고 있지요?

쁘띠마르쉐@쁘띠마르쉐@

설거지와 행사부스, 안내 등을 도맡아주신 자원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마르쉐는 이렇게 가을과 함께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