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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나와 지구를 위한 월경’을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 월경 정책(월경용품 안전성, 보편 지급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월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또한 여성의 월경 · 완경 경험, 목소리를 통해 성평등한 관점에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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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나와 지구를 위한 월경’을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 월경 정책(월경용품 안전성, 보편 지급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월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또한 여성의 월경 · 완경 경험, 목소리를 통해 성평등한 관점에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갑니다.
지난 일요일, 5월 28일은 월경의 날 이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월경의 날에 앞선 5월 26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는데요.
1. 생리대 전성분표시제
2. 생리대 유해물질 규제
3. 대안생리대 공교육 실시
를 요구하며 8개 연대단체와 함께 했습니다.
멋진 퍼포먼스 사진과 함께 그 날의 현장 열기를 공유합니다 :-)
'세계 월경의 날' 앞둔 여성단체들 '당당하게 월경에 건배' (경향신문, 2017.05.26 13:27:0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61327001&code=940100#csidxa1f3ed83317675f9f74439fc5440d33
“당당하고 건강하게 월경합시다” (한국일보, 2017.05.28. 10:00)
http://www.hankookilbo.com/v/6e9a9ab44b104cc48cce8cd1a2d99b40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의 인권이다’(2017.05.26)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114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