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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나와 지구를 위한 월경’을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 월경 정책(월경용품 안전성, 보편 지급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월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또한 여성의 월경 · 완경 경험, 목소리를 통해 성평등한 관점에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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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나와 지구를 위한 월경’을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 월경 정책(월경용품 안전성, 보편 지급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월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또한 여성의 월경 · 완경 경험, 목소리를 통해 성평등한 관점에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갑니다.
10대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는
청소년 월경 수다회가 진행됩니다.
[청소년 월경 수다회]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개요
일시 : 2020.08.01 (토) 오후 2-4시
장소 : 카페 봄봄 (영등포역 1번출구 │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20가길 6, 2층)
대상 : 10대 여성
주관 : 서울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운동본부
신청방법 : 구글폼 작성 https://bit.ly/talk0801
프로그램
[발제] 모두를 위한 월경권 (안현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발제] 청소년이 안전하게 월경할 권리 (정지원, 청소년페미니스트네트워크위티 활동가)
[토론] 서울시의회에 요구한다 “나는 __한 월경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