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 황금같은 토요일.홍대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에서 [2030에코페미니즘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해셨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초코머핀,녹차머핀, 미니크로와상 등 비건간식과그릇겸용 뻥튀기를 준비했습니다.

일찍 오셔서 자료집도 받고브로슈어도 보시면서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셨습니다.뻥튀기의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해주시구요!

이곳에 참여하는 참가자분들의 수준에 감탄을!대부분 텀블러를 챙겨오셨답니다.엄지엄지

오프닝.딱딱할 것 같았던 포럼에 공연을 준비했습니다.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따뜻한 노래를 불러주신 이매진
1부. 일과 노동에코페미니즘은 노동운동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용윤신 알바노조 조합원)기본소득이라는 렌즈로 일과 노동 새로보기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부. 몸의 정치몸 아픔과 건강의 역설: 자기 돌봄과 쉼에 대하여 (김신효정 여성주의 연구자)다양한 몸 드러내기: 보이지 않는 문제의 가시화 (진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3부. 동물권상생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에서 버거니즘으로 그리고 비건 페미니즘으로 (유비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멤버)도시 비건 잔혹사 (하진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멤버)


4부. 플로어 토론

강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들었던 궁금증 등온라인 실시간 질문을 받으며 플로어 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못다한 질문은 직접 받기도 하면서서로 궁금한 것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더 이야기 할 수 없는 시간이 야속할 뿐.

학구적인 분위기에강연자도 진행팀도 모두 놀랬다는 후문이
강연자분들과도 여러분을 만나기 전까지많은 스터디와 회의를 가지면 포럼을 준비했답니다.이렇게 열심히 듣고 경청하여 들어주시니보람있고 감사한 포럼이였습니다.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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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황금같은 토요일.홍대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에서 [2030에코페미니즘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해셨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초코머핀,녹차머핀, 미니크로와상 등 비건간식과그릇겸용 뻥튀기를 준비했습니다.
일찍 오셔서 자료집도 받고브로슈어도 보시면서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셨습니다.뻥튀기의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해주시구요!
이곳에 참여하는 참가자분들의 수준에 감탄을!대부분 텀블러를 챙겨오셨답니다.엄지엄지
오프닝.딱딱할 것 같았던 포럼에 공연을 준비했습니다.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따뜻한 노래를 불러주신 이매진
1부. 일과 노동에코페미니즘은 노동운동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용윤신 알바노조 조합원)기본소득이라는 렌즈로 일과 노동 새로보기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2부. 몸의 정치몸 아픔과 건강의 역설: 자기 돌봄과 쉼에 대하여 (김신효정 여성주의 연구자)다양한 몸 드러내기: 보이지 않는 문제의 가시화 (진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3부. 동물권상생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에서 버거니즘으로 그리고 비건 페미니즘으로 (유비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멤버)도시 비건 잔혹사 (하진 비건페미니스트네트워크 멤버)
4부. 플로어 토론
강연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들었던 궁금증 등온라인 실시간 질문을 받으며 플로어 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못다한 질문은 직접 받기도 하면서서로 궁금한 것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더 이야기 할 수 없는 시간이 야속할 뿐.
학구적인 분위기에강연자도 진행팀도 모두 놀랬다는 후문이
강연자분들과도 여러분을 만나기 전까지많은 스터디와 회의를 가지면 포럼을 준비했답니다.이렇게 열심히 듣고 경청하여 들어주시니보람있고 감사한 포럼이였습니다.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