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나와 지구를 위한 월경’을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 월경 정책(월경용품 안전성, 보편 지급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월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또한 여성의 월경 · 완경 경험, 목소리를 통해 성평등한 관점에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갑니다.
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나와 지구를 위한 월경’을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 월경 정책(월경용품 안전성, 보편 지급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월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또한 여성의 월경 · 완경 경험, 목소리를 통해 성평등한 관점에서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갑니다.
☕ 물만 먹고 가지요 in '아트 인 커피'
10/26 다음주 토요일, 국립극장 문화시장에서 열리는 '아트 인 커피' 행사에 <물만 먹고 가지요> 부스가 함께 합니다🤗
트래쉬버스터즈의 다회용컵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없이 물과 토종박하차 마시고, 다양한 커피 제품도 만나보세요!
👉 언제? 10/26 (토) 11시 ~ 4시
👉 어디서? 국립극장 문화시장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59)
👉 무엇을?
(1) 수돗물로 만든 따뜻한 토종박하차 마시고 서울역 공공음수대 민원 액션 참여해요
(2) 트래쉬버스터즈 다회용컵과 함께, 쓰레기 없는 커피 시장을 즐겨요
*본 사업은 러쉬(LUSH)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여성환경연대 #물만먹고가지요 #저스트워터 #플라스틱 #생수 #쓰레기 #국립극장 #아트인커피 #10월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