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지만, 현 정부는 시민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있습니다.

7월 7일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에 '국제기준안전에 부합하다'는 일본 맞춤식 보고서를 빌미로

과학적 판단이라며 방류를 더욱 홍보하며 일본 보다 더 열을 내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일본은 다른 대안들이 있음에도 방류를 진행하려고 할까요?

-핵폐기물 관리 비용 절감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허용

-후쿠시마 원전사고 흔적 지우기

=>>> 결국, 원전 신화를 이루고 싶어 합니다.

이에, 한국은 원전 신화를 함께 누릴 계획입니다.

더 원자력 발전소를 지어대고 핵폐기물은 바다로 방류하겠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부가안하면_시민이한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나의 목소리를 전하세요!

집중행동기간: 7. 10 - 7. 14

1. 인터넷 주소 www.bit.ly/21대국회의원_연락 (클릭)

2. Ctrl + F 누른 후 내가 사는 지역 검색

3. 해당 의원에게 전화하기

02-784-XXXX (의원실 4자리)

일본은 이번뿐 아니라

오랜 시간 진실을 숨기고 안전하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도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진실을 밝히고 알리는

행동하는 여성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힘 있는 행동은

직접 목소리로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 참고도서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 반핵의사회 | 2023. 06)  - 구입 링크(클릭)

· 도움 주신 분

김혜정(전,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 현,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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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보고서 (*구글 번역) 읽기

▶︎ 영어 원문 https://bit.ly/IAEA_original

▶︎ 한글 번역  https://bit.ly/IAEA_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