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 창립 25주년 후원잔치 <에코페미니스트의 숲>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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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의 숲으로 초대

여름같은 봄을 보내며 봄꽃과 숲을 생각합니다.

짧아지는 봄에 맞춰 허둥대는 꽃이 우리 일상과 닮았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날씨와 계획하기 힘든 미래의 불안함 앞에 

선물같은 숲의 평안을 떠올립니다. 


숲은 삶을 깃들게 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위기를 막는답니다. 

우리는 어떤 숲과 가능성을 만들고 있을까 돌아봅니다.


여성환경연대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스물다섯 해 동안 기후정의 젠더정의, 모두를 위한 월경권, 

플라스틱 프리, 도시텃밭활동, 환경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한 녹색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위기는 다층적이고 변화는 더디지만, 우리가 만든 숲에서 

서로에게 토양과 바람과 햇빛이 되어 기후재난을 막고, 

탈성장 돌봄사회를 향한 틈새와 대안을 더 뚜렷하게 내도록 힘쓰겠습니다.


숲은 숲이어서 아름답다고 합니다. 

에코페미니스트의 숲을 풍성하고 지속 가능하게 가꾸는 자리에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여성환경연대 창립 25주년 후원잔치에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축하인사 

손님소개 

감사의 마음 전하기

토크쇼 <에코페미니스트의 숲>  

행운권 추첨


으뜸지기 

이안소영 강희영 나희덕

살림꾼 

구은경 김신효정 김주희 김희정 이유진

이유진 장이정수 조현희 최정은

사무처장

김양희


 후원으로 함께하기


모바일 초대장 

litt.ly/ecofem_forest_25th



문의 02-722-7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