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러모로 화나고 분한 일들이 많으시죠?
당신에게 누군가는 "왜 이렇게 화가 많아?"라고 물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성환경연대는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세상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12인의 에코페미니스트가 보내는
우울과 분노의 시대를 잘 건너는 방법.
매일 일요일 밤 10시,
당신을 생각하며 또박또박 써 내려간
이 편지의 수신인이 되어주시겠어요?
구독 신청기간: 2022년 4월 26일 - 5월 6일
보내는 이: 정은혜, 상현, 비비안, 페달, 수수, 김현숙, 하리타, 윤정숙, 박진아, 김다은, 홍은전, 홍칼리
받는 이: 화나게 하는 세상 때문에 힘들고 지치신 분
#화나고분한당신옆에반려편지
#화분편지 #여성환경연대
구독 신청하기 : https://forms.gle/yJmr7buetH5WXRt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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