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2주년 여성환경연대 후원잔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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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22번째 후원잔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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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2주년을 맞은 여성환경연대의 후원잔치의 주제는
'기후위기, 여성이 새로 쓰는 세계'입니다.
기후위기에 소외된 목소리를 모으고 두려움을 새로운 전환의 힘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앞으로 sns에 후원잔치의 자세한 프로그램들이 안내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후원잔치 참여하기 http://bit.ly/kwen_22th

*1만원 이상 후원으로 동참해주신 분들께 온라인 후원잔치 초대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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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2주년 후원잔치
📝인사말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의 저자 나오미 클라인은 기후위기야말로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렇습니다. 기후위기의 예고편과도 같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 먼 나라의 뉴스에서 그칠 줄 모르는 장마로, 전무후무한 폭염으로 바짝 다가온 기후위기 앞에서 우리는 무력하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또한 두려움은 때로 우리에게 이전에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일을 감행할 힘을 주기도 합니다.

이 두려움을 새로운 전환을 만들어내는 힘으로 바꾸어내야 합니다. 기후위기를 너머 그리는 보다 생태적이고 정의로운 사회. 지금 여기서 상상하고 말해야 합니다. 함께 외치면 더 큰 울림을 만들수 있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인간이 만든 기후위기의 세계, 여성에게 더욱 불평등한 재난에 맞서 행동하겠습니다. 개인의 실천을 거대한 움직임으로, 새로운 정치로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기후위기를 정의로운 전환으로 만들어갈 힘은 정치인도 대기업도 전문가도 아닌 우리에게 있습니다.

작은 날갯짓이 태풍이 될 때까지
눈물 한 방울이 바다에 이를 때까지
당신이 밀어붙여 주세요, 저희는 퍼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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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우유니
폰트: 칠곡할매추유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