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대와 다른 생각을 나누면서
‘안전하다’느끼시나요?
『에코페미니즘 』을 읽어내려가며
다양한 시각을 나누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흥미가 생기고
오히려 더 듣고 싶어지는
세 번의 밤을 보냈습니다.
에코페미니스트의 독서모임이
후기 전합니다.
책모임 후기
💬
책 모임이 아니었다면 이 좋은 책을 완독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함께 발제, 발표하고 자신의 경험, 의견을 나누며 만든 지식 공동체로서 즐거움을 한껏 느낀 책모임이었습니다.
에코페미니즘 관점으로 동물, 자연, 가부장제, 산업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면서 에코페미니즘을 부정 또는 폄하하는 학자들에 맞서 치열하게 반박하는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연구가 멋지고 신선했습니다.
💬
이토록 다양한 목소리가 에코페미니즘이라니, 에코페미니즘의 매력에 더욱 흠뻑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것도 에코페미니즘이야!” 끊임없이 다시 발견하고 발화해야 하는 일당백 에코페미니스트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함께 길을 만들어가요.
💬
쉽게 도전하기 어려워 보이는 책이었는데 함께 읽으니 더 수월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발제가 있다는 게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해 보니까 책을 더 꼼꼼히 읽을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발제를 들으면서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에는 이전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관점의 내용이 많아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각자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정말 즐거웠구요.
책 모임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
역시 독서는 같이 해야한다는 걸 다시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책을 함께 읽고 발제하고 생각을 나눈 시간들은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에코페미니즘으로 처음 연결된 우리, 또 만날 수 있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에코페미니즘 문장
✍️
‘목소리 없는’ 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침묵을 강요받았거나 듣지 않으려 하기에 들리지 않게 된 자들이 있을 뿐.
- 수나우라 테일러
✍️
추출에서 복원으로, 단일 경작에서 복합 경작으로, 상품화에서 생물지역주의로, 권력의 집중에서 참여적 민주주의로, 초개인화되고 분열적인 사회구조에서 공동체ㆍ다양성ㆍ공익을 존중하는 사회적ㆍ정치적 생태계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 모든 종 - 는 집단적 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미아 맥도널드
✍
️너무도 많은 존재들이 고통을 겪고 죽으며 그들의 죽음은 우리를 괴롭게 하지만, 인간과 동물,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오직 애도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상실이 발생하면 감정적이고 신체적으로 그 상실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즉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빙하가 녹고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죽는 동물뿐만 아니라 공장식 축산농장과 실험실에서 고통받다 죽는 동물들에 대해 우리는 공동으로 소화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슬픔을 공유하고 죽은 자들을 추모하며 애도하기 위해 비건 축제 관행이라는 의례를 발전시킬 수도 있다. 집단적인 슬픔은 우리의 뒤얽힌 삶의 위태로움과 연약함을 기리는 한 방법을 제시한다.
- 로리 그루언
📚
상대와 다른 생각을 나누면서
‘안전하다’느끼시나요?
『에코페미니즘 』을 읽어내려가며
다양한 시각을 나누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흥미가 생기고
오히려 더 듣고 싶어지는
세 번의 밤을 보냈습니다.
에코페미니스트의 독서모임이
후기 전합니다.
책모임 후기
💬
책 모임이 아니었다면 이 좋은 책을 완독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함께 발제, 발표하고 자신의 경험, 의견을 나누며 만든 지식 공동체로서 즐거움을 한껏 느낀 책모임이었습니다.
에코페미니즘 관점으로 동물, 자연, 가부장제, 산업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면서 에코페미니즘을 부정 또는 폄하하는 학자들에 맞서 치열하게 반박하는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연구가 멋지고 신선했습니다.
💬
이토록 다양한 목소리가 에코페미니즘이라니, 에코페미니즘의 매력에 더욱 흠뻑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것도 에코페미니즘이야!” 끊임없이 다시 발견하고 발화해야 하는 일당백 에코페미니스트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함께 길을 만들어가요.
💬
쉽게 도전하기 어려워 보이는 책이었는데 함께 읽으니 더 수월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발제가 있다는 게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실제로 해 보니까 책을 더 꼼꼼히 읽을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발제를 들으면서 제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에는 이전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관점의 내용이 많아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각자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정말 즐거웠구요.
책 모임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
역시 독서는 같이 해야한다는 걸 다시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책을 함께 읽고 발제하고 생각을 나눈 시간들은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에코페미니즘으로 처음 연결된 우리, 또 만날 수 있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에코페미니즘 문장
✍️
‘목소리 없는’ 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침묵을 강요받았거나 듣지 않으려 하기에 들리지 않게 된 자들이 있을 뿐.
- 수나우라 테일러
✍️
추출에서 복원으로, 단일 경작에서 복합 경작으로, 상품화에서 생물지역주의로, 권력의 집중에서 참여적 민주주의로, 초개인화되고 분열적인 사회구조에서 공동체ㆍ다양성ㆍ공익을 존중하는 사회적ㆍ정치적 생태계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 모든 종 - 는 집단적 생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미아 맥도널드
✍
️너무도 많은 존재들이 고통을 겪고 죽으며 그들의 죽음은 우리를 괴롭게 하지만, 인간과 동물,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오직 애도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상실이 발생하면 감정적이고 신체적으로 그 상실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즉 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빙하가 녹고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죽는 동물뿐만 아니라 공장식 축산농장과 실험실에서 고통받다 죽는 동물들에 대해 우리는 공동으로 소화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슬픔을 공유하고 죽은 자들을 추모하며 애도하기 위해 비건 축제 관행이라는 의례를 발전시킬 수도 있다. 집단적인 슬픔은 우리의 뒤얽힌 삶의 위태로움과 연약함을 기리는 한 방법을 제시한다.
- 로리 그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