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저녁, 여성환경연대 창립 27주년 후원잔치 <지구, 돌봄, 순환>이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지구", "돌봄", "순환" 손피켓과 꽃다발을 들고 한 컷, 오시는 분들을 환히 맞이할 준비 완료~!
# 환영인사
언제나 여성환경연대 살림꾼과 으뜸지기들이 손님을 다정하게 맞이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오셨어요.
# <지구 돌봄 순환> 포토월에서 사진 추억 남기기
이번 후원잔치 포스터를 다들 보셨나요? 지구와 돌봄, 순환을 연결하면 사랑이 떠오릅니다. (프레첼 모양처럼요!)
포스터와 같이 분홍 천을 배경으로 <지구 순환 돌봄> 손피켓을 들고 환하게 사진 찍었어요.
미소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
# 부대행사 : 책판매
『쓰레기 너머에 사람이 있다』
여성환경연대는 자원순환 여성선별원 분들의 노동환경 개선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어요.
재활용 선별장 여성 노동자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따끈따끈한 인터뷰집이 후원잔치 당일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지구를 조금 지킨다』
나희덕 으뜸지기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도 발간 되었어요.
'쓰레기'에 관련된 주제로 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앤솔로지 형식의 책입니다.
시인이신 나희덕 으뜸지기가 여성환경연대 활동 재활용선별장 문제를 만나면서 담고 싶은 메시지로 소중한 글을 써 주셨답니다.
(추후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
# 본 행사
후원잔치 사회는 김신효정 살림꾼이 맡아주셨어요. 작년에 토크쇼 사회를 너무 잘 보셔서 올해는 사회자로 더 큰 역할이 주어졌어요. 행사에 어려움이 생길 때 마다 매끄럽게 진행해 해주셔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 인사나눔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대표)들의 인사로 본격적인 후원잔치의 문을 열었습니다.
(왼쪽부터 이안소영 상임 으뜸지기, 강희영 으뜸지기, 나희덕 으뜸지기)
여성환경연대의 소중한 살림꾼(이사)분들도 계세요.
구은경, 김희정, 조현희, 김주희, 이유진, 최정은 살림꾼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여성환경연대 살림을 위해 힘을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화사한 들꽃들이 보이시나요? 봄봄마을정원사 대표이자 여성환경연대 사업감사인 박신연숙 선생님께서 꽃장식으로 함께해 주셔서 더욱 여성환경연대만의 행사를 이룰 수 있었어요.
# 축하인사
여성환경연대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귀한 발걸음 해주신 분들이 있어요.
바쁜 일정 중에서도 여성환경연대 창립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신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님
재활용 선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함께 싸우고 계신 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님, 구리자원회수시설 선별원이자 조합원이신 최유은 님
환경보건위원회 활동부터 오랫동안 큰 도움을 주고 계신 하은희 이화여대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님(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원장님)
# 참석자 소개 / 단체 사진
한 분 한 분 소중하게 인사 나누면 좋겠지만, 시간상의 한계로 화면에 이름을 띄어 함께해주신 분들의 성함을 불러드렸어요.
또한 이번 행사 부제가 <지구 돌봄 순환>이여서 성함에 해당 글자가 들어있는 분들께 특별 인사를 청해 들었습니다.
이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찰칵!
# 여성환경연대 활동 영상 / 활동가 인사
여성환경연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활동가들이 직접 뮤직비디오로 활동소개를 만들었어요.
탄핵 광장에서 크게 불렀던 노래 중 하나인 소녀시대 <힘 내!>를 개사하였답니다. 맨 마지막에 활동영상을 첨부해 놓았답니다.
이어서 재활용 선별장, 생수 활동이 어떻게 우리와 연결될 수 있는지, 돌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나희덕 으뜸지기, 모찌 활동가, 르다 활동가가 패널로 이야기 나눠주셨습니다.
"우리는 깨끗하고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지리산 맑은 물이 투명한 페트병에 담겨 집까지 배달되어 옵니다. 서울 시민 1인당 1주일에 만들어내는 쓰레기가 5.74kg입니다. 그 많은 쓰레기가 밖에 내다버리면 어느새 사라져있지요.
지구는 오염되고 불타오르고 있는데, 이 깨끗함과 편리함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리에게는 지금의 삶을 의심해보는 것, 그 너머를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여성환경연대가 최근 하고 있는 재활용선별장 노동 안전 개선 캠페인, 저스트 워터 캠페인은
그 너머의 일을 조금이나마 알리고 우리의 자리를 되돌아보게 하려는 작업입니다."
“재활용 선별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낯이 뜨거워졌다. 그 후로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특히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그분들의 얼굴이 떠올라 분리수거를 할 때 정성을 기울이게 된다. 예전에는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두면 기계로 처리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내 또래의 여성들이 지하의 작업장에서 일일이 선별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나의 태도와 습관이 달라졌다. 나의 손에서 배출된 쓰레기가 재활용 선별장에서 일하는 그녀의 손에 닿는 순간을 생각하게 되었다. 쓰레기 너머의 보이지 않는 손이 이제 보이게 된 것이다.
이제 나의 손에서 그녀의 손으로 건너간 것은 재활용 쓰레기만이 아니다.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재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책임감. 쓰레기를 선별하는 이의 노고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 쓰레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노동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 그런 우정과 연대의 마음도 재활용 쓰레기 속에 담겨 있다.” (나희덕 으뜸지기)
"우리의 일상이 수많은 사람, 생명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망가져가는 지구, 삭막해져가는 우리 사회에 돌봄의 손길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함, 편리함, 효율 너머에 있는 생태계 파괴, 사람들의 고통과 노동을 알리고 연결하는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르다 활동가)"
"누군가의 돌봄 없이, 홀로 존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성장 과정이 그러하였고, 우리의 나이 듦이 그렇겠죠.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의 노동을 통해 이 사회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내가 이 사회에 대한, 지구에 대한 돌봄 노동의 혜택을 보고 있는 거라고 기억해주세요. (모찌 활동가)"
# 행운권 추첨
어느 덧 여성환경연대가 창립 2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늘 언제나 든든하게 여성환경연대 곁을 지켜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돌봄과 순환을 중심에 둔 세상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답니다.
여성환경연대가 그 길을 끝까지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귀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후원금은 여성환경연대 활동을 이어가는 데 소중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6월 10일 저녁, 여성환경연대 창립 27주년 후원잔치 <지구, 돌봄, 순환>이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지구", "돌봄", "순환" 손피켓과 꽃다발을 들고 한 컷, 오시는 분들을 환히 맞이할 준비 완료~!
# 환영인사
언제나 여성환경연대 살림꾼과 으뜸지기들이 손님을 다정하게 맞이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오셨어요.
# <지구 돌봄 순환> 포토월에서 사진 추억 남기기
이번 후원잔치 포스터를 다들 보셨나요? 지구와 돌봄, 순환을 연결하면 사랑이 떠오릅니다. (프레첼 모양처럼요!)
포스터와 같이 분홍 천을 배경으로 <지구 순환 돌봄> 손피켓을 들고 환하게 사진 찍었어요.
미소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
# 부대행사 : 책판매
『쓰레기 너머에 사람이 있다』
여성환경연대는 자원순환 여성선별원 분들의 노동환경 개선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어요.
재활용 선별장 여성 노동자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따끈따끈한 인터뷰집이 후원잔치 당일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지구를 조금 지킨다』
나희덕 으뜸지기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도 발간 되었어요.
'쓰레기'에 관련된 주제로 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앤솔로지 형식의 책입니다.
시인이신 나희덕 으뜸지기가 여성환경연대 활동 재활용선별장 문제를 만나면서 담고 싶은 메시지로 소중한 글을 써 주셨답니다.
(추후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
# 본 행사
후원잔치 사회는 김신효정 살림꾼이 맡아주셨어요. 작년에 토크쇼 사회를 너무 잘 보셔서 올해는 사회자로 더 큰 역할이 주어졌어요. 행사에 어려움이 생길 때 마다 매끄럽게 진행해 해주셔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 인사나눔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대표)들의 인사로 본격적인 후원잔치의 문을 열었습니다.
(왼쪽부터 이안소영 상임 으뜸지기, 강희영 으뜸지기, 나희덕 으뜸지기)
여성환경연대의 소중한 살림꾼(이사)분들도 계세요.
구은경, 김희정, 조현희, 김주희, 이유진, 최정은 살림꾼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여성환경연대 살림을 위해 힘을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화사한 들꽃들이 보이시나요? 봄봄마을정원사 대표이자 여성환경연대 사업감사인 박신연숙 선생님께서 꽃장식으로 함께해 주셔서 더욱 여성환경연대만의 행사를 이룰 수 있었어요.
# 축하인사
여성환경연대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귀한 발걸음 해주신 분들이 있어요.
바쁜 일정 중에서도 여성환경연대 창립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신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님
재활용 선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함께 싸우고 계신 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님, 구리자원회수시설 선별원이자 조합원이신 최유은 님
환경보건위원회 활동부터 오랫동안 큰 도움을 주고 계신 하은희 이화여대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님(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원장님)
# 참석자 소개 / 단체 사진
한 분 한 분 소중하게 인사 나누면 좋겠지만, 시간상의 한계로 화면에 이름을 띄어 함께해주신 분들의 성함을 불러드렸어요.
또한 이번 행사 부제가 <지구 돌봄 순환>이여서 성함에 해당 글자가 들어있는 분들께 특별 인사를 청해 들었습니다.
이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찰칵!
# 여성환경연대 활동 영상 / 활동가 인사
여성환경연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활동가들이 직접 뮤직비디오로 활동소개를 만들었어요.
탄핵 광장에서 크게 불렀던 노래 중 하나인 소녀시대 <힘 내!>를 개사하였답니다. 맨 마지막에 활동영상을 첨부해 놓았답니다.
여성환경연대에 힘을 주는 건 후원이라는 사실 알고계시죠?
정기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늘 열려있습니다 :)
여성환경연대 정기후원 💗
# 토크쇼 <쓰레기는 우리를 연결하고 있다>
이어서 재활용 선별장, 생수 활동이 어떻게 우리와 연결될 수 있는지, 돌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나희덕 으뜸지기, 모찌 활동가, 르다 활동가가 패널로 이야기 나눠주셨습니다.
# 행운권 추첨
어느 덧 여성환경연대가 창립 2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늘 언제나 든든하게 여성환경연대 곁을 지켜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돌봄과 순환을 중심에 둔 세상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답니다.
여성환경연대가 그 길을 끝까지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귀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후원금은 여성환경연대 활동을 이어가는 데 소중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생명들과의 연결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활동소개로 전했던 영상으로 마무리합니다.
보시고 조금이라도 웃음을 얻으시고, 저희의 활동이 친근해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