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21일 (토) 오전 11시, 에코페미니즘 문화센터 플랫폼:달에서
2026 여성환경연대 모두모임(정기총회)이 열렸습니다 :)

가치참여팀인 썸머와 조화하다 활동가가 오시는 참가자 분들을 안내 데스크에서 맞이해주었습니다.
이번 모두모임의 드레스코드는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며, 빨강으로 맞추었는데요, 마침 정말 비슷한 옷을 입었네요!

플랫폼:달 달지기인 한빛 활동가과 여러 활동가들이 손을 모아 맛난 간식을 준비해주었습니다.
1. 환영 및 사전프로그램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회원님이 올해 여성환경연대에 바라는 활동을 적어보는 <말하는대로 🐴>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는데요.
대의원, 참관인 분들이 하나하나 남겨주신 문장들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자주 만나서 공식적으로 밥먹는 행사 해요. 같이 밥먹고 싶어요"
"파일럿으로 진행했던 소모임이 정기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합니다🤭"
"크게 시간을 내지 않아도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나 활동이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여성환경연대 올해도 화이팅!♥️"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활동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숏츠 시리즈(?)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계속 해주세요"
그 중 몇몇 분들에게는 조화 활동가가 준비한 소정의 깜짝 선물을 드렸습니다.




2. 의안 심의
이번 총회에 참석하신 대의원은 30명, 서면 결의로 함께해주신 대의원은 3명, 참관인은 8명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간단한 참가자 소개와 함께, 의장인 이안소영 으뜸지기(상임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모두모임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모두모임에 승인 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1호 의안 : 감사 보고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2025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
- 제3호 의안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감사 보고서 승인의 건 은 사업 감사와 회계 감사 보고로 진행되었는데요.
2026 사업 감사는 지난 해에도 감사해주신, 박신연숙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특별히, 2025년은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새 정부 출범 등 정치·사회적 격변이 많았고,
젠더 정책과 성평등을 둘러싼 논쟁도 거세게 일어난 해였는데요.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둘러싸고 시민사회의 역할과 참여 요구가 더욱 분명해진 상황에서,
여성환경연대가 에코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한 문제 제기와 정책 대안 제시를 멈추지 않았고
사회적으로 가려진 삶의 문제들을 사회적 의제로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여성환경연대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늘 애정어린 마음으로 활동의 의미를 짚어주시는 박신연숙 감사님과 박상철 감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제 2호와 제3호를 연결하여
2025년 여성환경연대의 활동과 앞으로 해 나갈 2026년 활동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해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간단히 소개해드리면,
다양한 완경 경험을 통해 실태를 알아보고 다양한 돌봄의 필요성 발굴했습니다.
재활용 선별원, 특히 여성 노동자의 존재를 가시화하고 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다양성 관점의 기후 거버넌스 국내외 사례 분석 및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2035 NDC 65% 감축 설정, 정책결정구조 여성 참여 50% 보장, 다양한 당사자 참여 보장을 외쳤습니다.
생수 산업의 안전성 문제 및 기업 수자원 독점 피해를 심층적으로 전달하고, 피해 사례 방문 취재 및 심층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신입회원 모임과, 첫 평생회원 모임을 진행하여 다양한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5년에 뉴스레터에 실었던 회원님의 인터뷰를 모아 <우리는 에코페미니스트입니다> 소책자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플랫폼:달은 에코페미니즘 문화센터로서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여성환경연대 활동과 연계한 여러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연구센터 달과나무는 에코페미니즘 고전 읽기(기초강좌), 비판적 에코페미니즘(심화강좌), 그 외 다양한 기획 강좌, 세미나, 북토크로 에코페미니즘 담론을 확산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지부인 초록상상과 더초록은 다양한 회원프로그램과 소모임, 연대를 통해 지역에서 성평등하고 생태적인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특히, 초록상상은 올해 사무국의 대표와 활동가들이 많이 바뀔 예정인데요, 무한한 응원 애정을 보냅니다 :)
2026년의 여성환경연대 다양한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모두모임 자료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집 다운받기
수지 결산 및 예산은,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한 지 딱 1년이 된, (축하축하!) 회계 담당 하루 활동가가 재정 상황을 공유해주었어요.

3. 시상
모든 의안 승인을 끝내고, 기분 좋은 시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따뜻한 언니 회원상 수상자는 임수영, 조현진 회원님 입니다. 두 회원님 모두 여성환경연대 활동에 열심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이에요, 늘 활동가들에게 힘과 에너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는 2026년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여성환경연대가 꿈꾸는 작고 소박한 일상으로부터 녹색의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따뜻하게 지원해 주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립니다.

두 번째, 생기발랄 소모임상 수상자는 초록상상 지부의 "철수야2.0" 입니다. 소모임으로 지역 곳곳에 생기발랄한 활기를 불어 넣어주셨어요.
귀하는 여성환경연대의 뜻과 바람이 곳곳에 자리 잡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각자의 지역에서 늘 힘써 주시기에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립니다.
세 번째, 수고와 열정을 다하는 우수활동가상 수상자는 오소민, 이소라 활동가입니다. 여성환경대와 함께 열심히 온 맘 다해 애써준 활동가들의 수고와 정성을 오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하는 여성환경연대가 꿈꾸는 작고 소박한 일상으로부터 녹색의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수고와 열정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수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특별한 감사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두모임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초록상상 공동대표, 김창숙, 김영민 두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렸어요.
오랫동안 초록상상의 든든한 힘과 유쾌함, 다정함이 되어주신 두 대표님, 고맙습니다!
귀하는 초록상상의 대표로서 전문적인 역량과 열정으로, 여성환경연대가 꿈꾸는 작고 소박한 일상으로부터
녹색의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늘 함께하고 적극 도와주셨기에 아주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립니다.


4. 활동가 소개 및 폐회 선언
마지막으로, 본부 사무처 활동가들을 소개하고 폐회 선언으로 2026년 모두모임을 마쳤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2025년을 어느새 통과했습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하죠.
올해는 힘차고, 거센 말의 기운을 닮아 끝까지 잘 달려나가면서도
자주, 자주,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모두모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6년도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힘내요 :)
2026년 2월 21일 (토) 오전 11시, 에코페미니즘 문화센터 플랫폼:달에서
2026 여성환경연대 모두모임(정기총회)이 열렸습니다 :)
가치참여팀인 썸머와 조화하다 활동가가 오시는 참가자 분들을 안내 데스크에서 맞이해주었습니다.
이번 모두모임의 드레스코드는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며, 빨강으로 맞추었는데요, 마침 정말 비슷한 옷을 입었네요!
플랫폼:달 달지기인 한빛 활동가과 여러 활동가들이 손을 모아 맛난 간식을 준비해주었습니다.
1. 환영 및 사전프로그램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회원님이 올해 여성환경연대에 바라는 활동을 적어보는 <말하는대로 🐴>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보았는데요.
대의원, 참관인 분들이 하나하나 남겨주신 문장들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자주 만나서 공식적으로 밥먹는 행사 해요. 같이 밥먹고 싶어요"
"파일럿으로 진행했던 소모임이 정기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합니다🤭"
"크게 시간을 내지 않아도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나 활동이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여성환경연대 올해도 화이팅!♥️"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활동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숏츠 시리즈(?)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계속 해주세요"
그 중 몇몇 분들에게는 조화 활동가가 준비한 소정의 깜짝 선물을 드렸습니다.
2. 의안 심의
이번 총회에 참석하신 대의원은 30명, 서면 결의로 함께해주신 대의원은 3명, 참관인은 8명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간단한 참가자 소개와 함께, 의장인 이안소영 으뜸지기(상임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모두모임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모두모임에 승인 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1호 의안 : 감사 보고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2025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
- 제3호 의안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감사 보고서 승인의 건 은 사업 감사와 회계 감사 보고로 진행되었는데요.
2026 사업 감사는 지난 해에도 감사해주신, 박신연숙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특별히, 2025년은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새 정부 출범 등 정치·사회적 격변이 많았고,
젠더 정책과 성평등을 둘러싼 논쟁도 거세게 일어난 해였는데요.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둘러싸고 시민사회의 역할과 참여 요구가 더욱 분명해진 상황에서,
여성환경연대가 에코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한 문제 제기와 정책 대안 제시를 멈추지 않았고
사회적으로 가려진 삶의 문제들을 사회적 의제로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여성환경연대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며
늘 애정어린 마음으로 활동의 의미를 짚어주시는 박신연숙 감사님과 박상철 감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제 2호와 제3호를 연결하여
2025년 여성환경연대의 활동과 앞으로 해 나갈 2026년 활동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해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간단히 소개해드리면,
다양한 완경 경험을 통해 실태를 알아보고 다양한 돌봄의 필요성 발굴했습니다.
재활용 선별원, 특히 여성 노동자의 존재를 가시화하고 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다양성 관점의 기후 거버넌스 국내외 사례 분석 및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2035 NDC 65% 감축 설정, 정책결정구조 여성 참여 50% 보장, 다양한 당사자 참여 보장을 외쳤습니다.
생수 산업의 안전성 문제 및 기업 수자원 독점 피해를 심층적으로 전달하고, 피해 사례 방문 취재 및 심층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신입회원 모임과, 첫 평생회원 모임을 진행하여 다양한 회원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5년에 뉴스레터에 실었던 회원님의 인터뷰를 모아 <우리는 에코페미니스트입니다> 소책자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플랫폼:달은 에코페미니즘 문화센터로서 많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여성환경연대 활동과 연계한 여러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연구센터 달과나무는 에코페미니즘 고전 읽기(기초강좌), 비판적 에코페미니즘(심화강좌), 그 외 다양한 기획 강좌, 세미나, 북토크로 에코페미니즘 담론을 확산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지부인 초록상상과 더초록은 다양한 회원프로그램과 소모임, 연대를 통해 지역에서 성평등하고 생태적인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특히, 초록상상은 올해 사무국의 대표와 활동가들이 많이 바뀔 예정인데요, 무한한 응원 애정을 보냅니다 :)
2026년의 여성환경연대 다양한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모두모임 자료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집 다운받기
수지 결산 및 예산은,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한 지 딱 1년이 된, (축하축하!) 회계 담당 하루 활동가가 재정 상황을 공유해주었어요.
3. 시상
모든 의안 승인을 끝내고, 기분 좋은 시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따뜻한 언니 회원상 수상자는 임수영, 조현진 회원님 입니다. 두 회원님 모두 여성환경연대 활동에 열심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이에요, 늘 활동가들에게 힘과 에너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생기발랄 소모임상 수상자는 초록상상 지부의 "철수야2.0" 입니다. 소모임으로 지역 곳곳에 생기발랄한 활기를 불어 넣어주셨어요.
세 번째, 수고와 열정을 다하는 우수활동가상 수상자는 오소민, 이소라 활동가입니다. 여성환경대와 함께 열심히 온 맘 다해 애써준 활동가들의 수고와 정성을 오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특별한 감사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두모임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초록상상 공동대표, 김창숙, 김영민 두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렸어요.
오랫동안 초록상상의 든든한 힘과 유쾌함, 다정함이 되어주신 두 대표님, 고맙습니다!
4. 활동가 소개 및 폐회 선언
마지막으로, 본부 사무처 활동가들을 소개하고 폐회 선언으로 2026년 모두모임을 마쳤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2025년을 어느새 통과했습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하죠.
올해는 힘차고, 거센 말의 기운을 닮아 끝까지 잘 달려나가면서도
자주, 자주,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보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모두모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6년도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