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성환경연대 가치참여팀입니다.
올해도 여성환경연대에 신입회원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 신입회원 모임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여러 큰 활동이 겹치며 부득이하게 모임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늦게라도 신입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만남을 정성껏 준비했어요.
이번 자리는 신입회원 여러분이 서로 인사 나누고, 여성환경연대의 활동과 분위기를 더욱 가까이 느껴보실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시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함께해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여성환경연대 회원이 되고 싶으시다면? – 클릭!
평일 저녁, 퇴근 후 참석하기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 주신 신입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한 마음과 따뜻한 환대를 전하고자, 이번 모임의 식사는 활동가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언니네텃밭에서 구매한 여성농민의 건강한 단호박으로 만든 비건 단호박 수프와 빵, 그리고 제철 단감과 시금치를 활용한 샐러드까지—회원 여러분을 위한 마음을 가득 담아 준비해 대접해 드렸습니다.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한 음식으로 달래며, 천천히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성환경연대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이번 모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부담 없이 나누며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가 쓰거나 번역한 책을 보고 가입하신 분,
재활용선별장 여성노동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가입하신 분,
여성환경연대 행사를 통해 가입하신 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회원이 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어요.
그 외에도 요즘 자신을 돌보는 루틴은 무엇인지, 꽂혀 있는 관심사는 무엇인지도 나누었는데요.
비슷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회원님들이 많아 반가웠답니다.


그 뒤엔 사무처장인, 치자(김양희)가 여성환경연대의 지난 역사와 활동을 상세히 소개해주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시작 단계부터 여성 건강과 월경 활동의 흐름,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완경기 활동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생태와 도시텃밭 활동,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물 문제에 집중한 최근 활동, 기후위기 속에서도 기후 정의와 젠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어온 다양한 활동들을 공유했습니다.
그 외에도 연구센터와 플랫폼달을 통해 발간된 여러 책과 자료들, 공간 소개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평소 월경 운동 역사가 궁금했는데 활동 소개를 통해 해결이 되었다는 회원님의 답변과 일상 속 에코페미니즘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 회원님들의 궁금증도 함께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미니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에코페미니스트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과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나에게 에코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 ‘에코페미니즘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등 각자의 마음속 이야기를 천천히 떠올리고 그려내며, 회원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색칠도구를 들고, 슥-슥 차분하게 그림 그리는 회원님들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형형색색의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들이 미니북에 담겼습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이었지만 점점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 세상에 너무나도 화가 나지만 그 속에서도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활동가를 꿈꾸는 이야기, 에코페미니즘의 세상에 불려오게 된 이야기, 앞장서는 사람들의 등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기쁨에 대한 이야기, 일상 속의 에코페미니즘을 찾아가는 이야기, 새장 속에 갇힌 듯 했던 마음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자유를 찾게 되는 이야기, 갑작스레 찾아온 변화에 낮설어 하면서도 다시금 나의 삶을 회복해가는 이야기 등, 책을 장식한 펜의 색깔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각자의 색으로 빛났어요.

바쁜 시간에도 참석해주신 [김은재, 박금란, 신동효, 오민진, 이윤서, 이정우, 유은재] 신입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입회원 여러분이 있어 여성환경연대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신입회원 분들이 찾아오고 싶은, 따뜻하고 열린 여성환경연대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신입 회원 여러분과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신입회원 모임 후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성환경연대 가치참여팀입니다.
올해도 여성환경연대에 신입회원 여러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 신입회원 모임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여러 큰 활동이 겹치며 부득이하게 모임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늦게라도 신입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만남을 정성껏 준비했어요.
이번 자리는 신입회원 여러분이 서로 인사 나누고, 여성환경연대의 활동과 분위기를 더욱 가까이 느껴보실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시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함께해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여성환경연대 회원이 되고 싶으시다면? – 클릭!
평일 저녁, 퇴근 후 참석하기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 주신 신입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한 마음과 따뜻한 환대를 전하고자, 이번 모임의 식사는 활동가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언니네텃밭에서 구매한 여성농민의 건강한 단호박으로 만든 비건 단호박 수프와 빵, 그리고 제철 단감과 시금치를 활용한 샐러드까지—회원 여러분을 위한 마음을 가득 담아 준비해 대접해 드렸습니다.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한 음식으로 달래며, 천천히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성환경연대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이번 모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부담 없이 나누며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가 쓰거나 번역한 책을 보고 가입하신 분,
재활용선별장 여성노동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가입하신 분,
여성환경연대 행사를 통해 가입하신 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회원이 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어요.
그 외에도 요즘 자신을 돌보는 루틴은 무엇인지, 꽂혀 있는 관심사는 무엇인지도 나누었는데요.
비슷한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회원님들이 많아 반가웠답니다.


그 뒤엔 사무처장인, 치자(김양희)가 여성환경연대의 지난 역사와 활동을 상세히 소개해주었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시작 단계부터 여성 건강과 월경 활동의 흐름,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완경기 활동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생태와 도시텃밭 활동,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물 문제에 집중한 최근 활동, 기후위기 속에서도 기후 정의와 젠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이어온 다양한 활동들을 공유했습니다.
그 외에도 연구센터와 플랫폼달을 통해 발간된 여러 책과 자료들, 공간 소개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평소 월경 운동 역사가 궁금했는데 활동 소개를 통해 해결이 되었다는 회원님의 답변과 일상 속 에코페미니즘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 회원님들의 궁금증도 함께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미니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에코페미니스트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과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나에게 에코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 ‘에코페미니즘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등 각자의 마음속 이야기를 천천히 떠올리고 그려내며, 회원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색칠도구를 들고, 슥-슥 차분하게 그림 그리는 회원님들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형형색색의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들이 미니북에 담겼습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이었지만 점점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 세상에 너무나도 화가 나지만 그 속에서도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활동가를 꿈꾸는 이야기, 에코페미니즘의 세상에 불려오게 된 이야기, 앞장서는 사람들의 등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기쁨에 대한 이야기, 일상 속의 에코페미니즘을 찾아가는 이야기, 새장 속에 갇힌 듯 했던 마음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자유를 찾게 되는 이야기, 갑작스레 찾아온 변화에 낮설어 하면서도 다시금 나의 삶을 회복해가는 이야기 등, 책을 장식한 펜의 색깔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각자의 색으로 빛났어요.
바쁜 시간에도 참석해주신 [김은재, 박금란, 신동효, 오민진, 이윤서, 이정우, 유은재] 신입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입회원 여러분이 있어 여성환경연대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신입회원 분들이 찾아오고 싶은, 따뜻하고 열린 여성환경연대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신입 회원 여러분과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신입회원 모임 후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