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에코페미니즘으로 다시 여는 세계
늦게나마 되찾은 봄 언저리에서 나뭇잎은 빛을 읽고 땅속 깊이 숨죽이던 뿌리의 이야기가 강렬하게 줄기를 뻗고 꽃 피우는 계절입니다.
빛의 혁명은 삶의 골목과 사회의 틈마다 응원과 연대를 만들고 질문을 던지고, 길을 잇고, 보이지 않던 세계를 상상하게 합니다.
우리는 에코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지금 이곳을 다시 읽고, 다시 씁니다.
다종간의 얽힘과 공생, 경청, 우정과 환대, 정의로운 전환, 평등과 평화를 떠올려 세우며 우리가 읽고 나눈 이야기가 더 나은 미래의 설계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에코페미니즘 책과 목소리, 그리고 다양한 희망으로 채워지는 잔치를 엽니다.
지금 여기, 서로가 새로운 세계가 되어주는 자리에서 환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반갑게 초대합니다.
일시 | 2025년 6월 26일 목 오후 6:30
장소 | 이호철 북콘서트홀 (불광역 7번 출구)
프로그램
18:30 여는말
계절 담은 채식다과
19:00
축하인사
손님소개
감사의 마음 전하기
토크 <에코페미니즘으로 다시 여는 세계>
행운권 추첨
20:00 닫는말
[부대행사]
빨간안경 르다 활동가의 에코페미니즘 책방
그동안 에코페미니즘과 여성환경연대 활동이 궁금하셨나요?
여성환경연대가 엄선한 에코페미니즘 책 전시로 한 번에 살펴봐요.
빨간안경 르다가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모바일 초대장
https://ecofem.short.gy/ecofem_26th
일시후원하기
링크 https://ecofem.short.gy/26th_once
문의 | 가치참여팀 02-722-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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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으로 다시 여는 세계
늦게나마 되찾은 봄 언저리에서 나뭇잎은 빛을 읽고 땅속 깊이 숨죽이던 뿌리의 이야기가 강렬하게 줄기를 뻗고 꽃 피우는 계절입니다.
빛의 혁명은 삶의 골목과 사회의 틈마다 응원과 연대를 만들고 질문을 던지고, 길을 잇고, 보이지 않던 세계를 상상하게 합니다.
우리는 에코페미니스트의 시선으로 지금 이곳을 다시 읽고, 다시 씁니다.
다종간의 얽힘과 공생, 경청, 우정과 환대, 정의로운 전환, 평등과 평화를 떠올려 세우며 우리가 읽고 나눈 이야기가 더 나은 미래의 설계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에코페미니즘 책과 목소리, 그리고 다양한 희망으로 채워지는 잔치를 엽니다.
지금 여기, 서로가 새로운 세계가 되어주는 자리에서 환하게 만나고 싶습니다.
반갑게 초대합니다.
일시 | 2025년 6월 26일 목 오후 6:30
장소 | 이호철 북콘서트홀 (불광역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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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여는말
계절 담은 채식다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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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추첨
20:00 닫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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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안경 르다 활동가의 에코페미니즘 책방
그동안 에코페미니즘과 여성환경연대 활동이 궁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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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안경 르다가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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