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19 기후정의행진 다녀왔습니다! (2026)

여성환경연대
2026-09-21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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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더 뜨거워질 지구를 막기 위해 2026년 기후정의행진에 여성환경연대가 함께 했어요.

페미니스트가 기후정의를 요구한다

경제성장 보다 돌봄사회 AI 보다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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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사전부스부터 오픈 마이크, 거점 안내를 했다면 올해는 무대 위/아래를 종횡무진했어요.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여성환경연대 발자취를 보여드릴게요. 




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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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집회가 시작되기 전 여성환경연대 강우정(르다) 활동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사하게 오픈마이크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 세계가 함께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운 온실가스감축목표(NDC)가 있습니다. 

한국은 젠더 관점이 고려되지 않는 등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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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집회 사회까지 서게 된 여성환경연대. 
안현진(모찌) 활동가와 엄청나(전국농민회총연맹) 대표가 함께 사회를 봤어요.

우렁찬 목소리가 시청 광장을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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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에는 여성환경연대 회원과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이 함께 모여 앉았어요.

옹기종기 앉아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더욱 든든했어요.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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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운 역할 중 하나, 행진 구호 이끔이입니다.


행렬이 길기 때문에 트럭에서 나는 구호가 들리지 않기도 해요. 

행진이 지치지 않고 함께 구호를 외칠 수 있도록

남수지(썸머)활동가와 김양희(치자) 사무처장이 맡아주었어요.


무더운 날씨에 1시간 넘는 행진에 지치지 않도록

흥을 돋아주어서 덕분에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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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형 현수막을 재활용해 올해도 우리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새로 만들기보다 몇 년째 기후행진에 쓰이는 보라색 응원수건도 역사를 함께 쓰고 있어요.


긴 현수막을 함께 들었기에, 먼 길을 함께 걸었기에

끝까지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다이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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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행진에 상징, 다이인(Die-in) 행동으로

주요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의 죽음을 뜻하는 다이인

생명이 우선이 되는 기후정의를 위해 오늘도 행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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