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액션 1] 🌎 지구에게 들려주는 낭독회🕯️
'낯선 정적이 감돌았다. 새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봄은 왔는데 침묵만이 감돌았다.'
- 레이첼카슨, 침묵의 봄 중에서
지구의 날 맞이 봄밤🌙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가 레이첼카슨 <침묵의봄> 60주년이라는 걸 아시나요?
60년이 흘렀지만, 지구를 괴롭히는 화학물질, 환경문제는 여전합니다.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19, 전쟁, 성차별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로와 연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첼카슨의 <침묵의봄>이 시대의 불빛을 밝혔듯이,
우리 마음 속의 불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지구의날🌏에 타오를 아름다운 불빛을 낭독회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지구에게 들려주는 낭독회에서는 참여자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 관련 책에서 각자 문구를 뽑아서 낭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낭독회가 끝나면, 지구를 위해 묵념하는 캔들나이트🕯️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불빛은
우리의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낭독회에 오셔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구에게들려주는낭독회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서로를 위한 느슨한 연대의 불빛을 밝혀주세요.
[지구에게 들려주는 낭독회]
- 날짜: 4/20(수) 8시-9시
- 신청링크: https://bit.ly/silence_candlenight
- 모집인원: 여성환경연대 회원 20명 (선착순 마감)
- 금액: 무료
- 프로그램
*봄밤의 인사 / 지구 낭독회 / 캔들나이트
✅ 꼭 준비해주세요!
- 불빛을 밝혀줄 초
- 가장 좋아하는 환경 관련 책 중에 낭독하고 싶은 문장 (1문단 내외)
#지구에게들려주는낭독회 #지구의날낭독회 #침묵의봄 #침묵의봄60주년
[지구의날 액션 1] 🌎 지구에게 들려주는 낭독회🕯️
'낯선 정적이 감돌았다. 새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봄은 왔는데 침묵만이 감돌았다.'
- 레이첼카슨, 침묵의 봄 중에서
지구의 날 맞이 봄밤🌙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가 레이첼카슨 <침묵의봄> 60주년이라는 걸 아시나요?
60년이 흘렀지만, 지구를 괴롭히는 화학물질, 환경문제는 여전합니다.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19, 전쟁, 성차별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위로와 연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첼카슨의 <침묵의봄>이 시대의 불빛을 밝혔듯이,
우리 마음 속의 불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지구의날🌏에 타오를 아름다운 불빛을 낭독회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지구에게 들려주는 낭독회에서는 참여자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 관련 책에서 각자 문구를 뽑아서 낭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낭독회가 끝나면, 지구를 위해 묵념하는 캔들나이트🕯️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불빛은
우리의 이야기에서 나옵니다.
낭독회에 오셔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구에게들려주는낭독회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서로를 위한 느슨한 연대의 불빛을 밝혀주세요.
[지구에게 들려주는 낭독회]
- 날짜: 4/20(수) 8시-9시
- 신청링크: https://bit.ly/silence_candlenight
- 모집인원: 여성환경연대 회원 20명 (선착순 마감)
- 금액: 무료
- 프로그램
*봄밤의 인사 / 지구 낭독회 / 캔들나이트
✅ 꼭 준비해주세요!
- 불빛을 밝혀줄 초
- 가장 좋아하는 환경 관련 책 중에 낭독하고 싶은 문장 (1문단 내외)
#지구에게들려주는낭독회 #지구의날낭독회 #침묵의봄 #침묵의봄6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