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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공지사항] 서울시 여성 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2021-09-15
조회수 62

서명운동 바로가기 : https://bit.ly/2Xk7TD4

생리는 오랫동안 감추어야 할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특히 여성 청소년은 성에 대해 말할 수 없었고,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침묵해야 했습니다. 2016년 '깔창생리대' 사건은 여성 청소년이 최소한의 건강권조차 보장받지 못했던 현실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리가 '축하받을 일'이나, '주의하고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나의 몸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난한 여성청소년에 대한 시혜적 복지를 넘어, 청소년 기본권와 여성건강권 차원에서 생리대를 보편복지로 지급할 것을 요구합니다.


“가난을 증명해야 생리대를 받을 수 있는 시혜성 정책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이윤경 /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

“불쌍한 여성청소년을 도와주겠다가 아니라 청소년도 성적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담론의 시작이길 바랍니다.”
양지혜 /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준) 활동가

'(생리는) 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생리대는 여성에게 생활필수품입니다. 충분하고 안전한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여성 건강권의 기초입니다.'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무상급식이 처음 시행됐을 때도 논란이 되었지만 결국 모두가 공평한 음식을 먹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귀결되었습니다. 서울시의회가 보편지급정책을 펼친다면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범적 사례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김종민 /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6월 정기회에서 다뤄질 추경예산만해도 3조원 가량입니다. 청소년들의 건강과 인권에 관련된 비용이 기타 수천, 수조원의 개발사업보다 덜 시급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서울시민분들과 박원순시장께 여쭤봅니다.”
권수정 / 서울시의원

현재 서울시 성평등 기본조례 제25조의 2, ①항에 따르면 “시장은 가임기 여성의 성건강을 위하여 보건위생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할 수 있으며 긴급한 경우를 대비하여 공공시설 등에 비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시도의 성평등 기본조례와 달리 여성의 성건강을 명시하고 보건위생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할 근거를 이미 마련해 놓은 상태입니다.

운동본부는 이러한 서울시 성평등 조례의 일부개정을 통해 청소년부터 우선적으로 생리용품을 전면 지급하는 정책을 시작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하는 바입니다.

'생리대 보편지급 조례 제정하라!''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급하라!'

'생리대 보편지급은 여성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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