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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생태[후기] 기후우울을 마주하는 재연결워크숍이 마무리되었습니다.

2024-03-27
조회수 118

기후우울을 마주하는 재연결워크숍이 마무리되었습니다.


1회차 워크숍에서는 기후우울을 마주하는 우리의 감정과 몸의 감각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2회차 워크숍에서는 기후위기를 새롭게 바라보기 위해 우주의 역사를 다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주의 역사를 다시 살펴본다면 인간의 역사는 손톱에 불과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우주에서 지구가 만들어지까지, 그리고 지구에서 생명체가 출현하고 인간 나타나기 까지는 몇 십억년의 기나긴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우주의 역사를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우리는 우주에서 비롯된 존재라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큰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당장 변화가 보이지 않아 우울하고 좌절감에 빠질 수 있지만, 지금 우리의 노력과 실천들은 우리가 만들고자하는 변화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시간들일 거에요. 이런 세계관이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을 환기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워크숍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는데요. 1-2차의 내용을 기반으로 함께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그랗게 모여 앉아서 눈을 맞추며 서로의 감정을 서로 나누고, 몸의 감각을 느끼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연결감’이 주는 안정감, 위로, 이해받는 마음이 좋았습니다.
나를 깊이 만나는 시간
몸에 느낌에서 자기 돌봄에서 다른 생명체를 돌볼 수 있다는점. 강연을 듣고 이타적 과정으로 우주가 진화해 왔고 인간안에 소우주가 있다는 점이 스스로와 타인이 아직 분리되긴 하나 그 모두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도록 돕는것 같습니다. 이 연결성이 소중히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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