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쌀, 흙 ]
여성환경연대 활동가이자 달 프로그램의 프로참석러 썸머가 직접 농사지은.. 아니 손을 보탠 햅쌀을 나눠먹어요. (쌀은 자연이 키웠다고 농부님이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올해 내내 한 달에 한 번 서울과 홍성을 오가며 얻은 귀한 쌀이에요.
달에서 지역살이를 고민하고 자급을 삶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만났어요.
그래서 밥상을 조금 더 크게 만들어보려고 해요. 함께 만나서 밥 먹고 지역살이와 자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요.
서울살이의 기쁨과 슬픔, 지역살이의 기대와 현실, 그 속에 깃든 나의 감정과 욕구까지~
밥은 썸머가, 국은 달지기가 준비합니다.
가을 농산물을 사용한 반찬 1가지씩을 가져와 주세요.
그럼, 달에서 만나요!🌝
*홍보물 첫 장은 페미니즘과 환경정의를 말하는 책 <말, 살, 흙> 표지를 활용했어요
[ 세부 안내 ]
- 일정|11월 19일(화) 오후 6시 30분 ~ 8시 30분
- 장소|플랫폼:달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2층)
- 인원|10명
- 참가비 |1만원 (밥과 국, 음료를 제공합니다)
- 신청 | 신청하기(클릭)
- 준비물|가을 제철 농산물이 재료로 들어간 반찬 1가지
*예를 들어, 연근 우엉 당근 고구마 토란 대추 배추 무화과 등등
- (음식) 달에는 비건을 지향하는 분들이 많이 와요. 반찬도 비건으로 고민하고 준비해주세요.
- (접근) 다소 좁고 높은 계단이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2층 공간입니다. 이동지원이 필요하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 (문의) 인스타그램(@platform_moon) dm 혹은 게시글의 댓글
[ 말, 쌀, 흙 ]
여성환경연대 활동가이자 달 프로그램의 프로참석러 썸머가 직접 농사지은.. 아니 손을 보탠 햅쌀을 나눠먹어요. (쌀은 자연이 키웠다고 농부님이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올해 내내 한 달에 한 번 서울과 홍성을 오가며 얻은 귀한 쌀이에요.
달에서 지역살이를 고민하고 자급을 삶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만났어요.
그래서 밥상을 조금 더 크게 만들어보려고 해요. 함께 만나서 밥 먹고 지역살이와 자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요.
서울살이의 기쁨과 슬픔, 지역살이의 기대와 현실, 그 속에 깃든 나의 감정과 욕구까지~
밥은 썸머가, 국은 달지기가 준비합니다.
가을 농산물을 사용한 반찬 1가지씩을 가져와 주세요.
그럼, 달에서 만나요!🌝
*홍보물 첫 장은 페미니즘과 환경정의를 말하는 책 <말, 살, 흙> 표지를 활용했어요
[ 세부 안내 ]
*예를 들어, 연근 우엉 당근 고구마 토란 대추 배추 무화과 등등
- (음식) 달에는 비건을 지향하는 분들이 많이 와요. 반찬도 비건으로 고민하고 준비해주세요.
- (접근) 다소 좁고 높은 계단이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2층 공간입니다. 이동지원이 필요하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 (문의) 인스타그램(@platform_moon) dm 혹은 게시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