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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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10:30 – 13:00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식순

0. 참가자 소개1. 으뜸지기 인사2. 성원보고3. 개회선언4. 전년도 회의록 채택5. 서기선출6. 의사일정 확정7. 의안심의제1호 의안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제2호 의안 2017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제3호 의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이상8. 임원구성(안)9. 윤리위원회 신설(안)10. 기타 안건 및 폐회11. 시상12. 기타13. 단체 사진 촬영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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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수) 오전 10시 30분 국회본관 223호 좌장: 박인숙 _ 정의당 전국여성위원장 발제 및 토론발제1: 여성위생용품과 화학물질 안전 : 최경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발제2: 임상의가 본 여성생식건강 실태와 대책 : 조현희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의사)발제3: 내 몸이 증거다 나를 조사하라: 생리대 사태 진행경과와 제안 :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토론1: 위기상황에서의 미디어의 역할 : 고혜미(방송작가, SBS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 <바디버든> 제작)토론2: 생리대를 통해 본 여성의 건강권 : 이유림(건강과 대안 연구원)토론3: 민관합동 역학조사와 안전한 생리대 : 정의당토론4: 정부부처 (섭외중) 주관: 여성환경연대, 정의당 여성위원회공동주최: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 이정미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 추혜선 국회의원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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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썸머스이브' 들어보셨나요?미국 비영리단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OMEN'S VOICES FOR THE EARTH, 이하 WVE)'에서 '썸머스이브의 기만(Summer's Deceive)' 이란 이름으로 활발히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여성 질의 청결, 보습, 분비물 흡수를 목적으로 하는 여성청결제. 하지만 이러한 '여성위생용품'이 포함하고 있는 화학물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Toxic Box'라는 표현이 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공유합니다.

Summer's Deceive: Toxic Talking Box

Summer's Deceive: A visit from the Fairy Fem Wipes Mother

Summer's Deceive: Toxics to Go!

'여성위생용품'의 위험성

여성용 청결티슈(Feminine Wipes), 여성 청결제(Feminine Wash), 질세정제(Douche) 등 '여성위생용품'은 미국에서 3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차지합니다. 한국 역시 '여성위생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 질과 외음부의 청결,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자신감을 높여준다는 효과를 강조하고 있고요.'여성위생용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화학물질은 다른 화장품에도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위생용품'은 일반 화장품과 달리 신체에서 가장 민감한 외음부 및 질 부위에 사용됩니다. 외음부와 질의 조직은 다른 신체 부위의 피부에 비해 더 촉촉하고 침투성이 높습니다. 이는 외음부와 질 조직이 유해물질과 자극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더 민감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성위생용품'에 들어있는 '환경호르몬'이 질에 노출될 경우, 신체의 다른 부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노출됩니다.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발암성 물질 또한 우려되지만, 이 또한 다른 여성건강이슈들처럼 언급되지 않고 있는 현실. 여성들의 이러한 우려는 타당하며 '여성위생용품'의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여성위생용품' 사용은 여성들이 개인적 취향에 따라 선택한 것이지만, 대부분 의학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청결과 세정이 필요한 신체의 다른 피부와 달리 건강한 질은 효과적인 자기세정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산부인과전문의회의는 외음부 질환을 예방하거나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향료가 든 탐폰과 생리대, 여성용 스프레이와 파우더 사용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탐폰, 생리대, 여성용 청결티슈, 여성 청결제, 질 세정제, 여성용 데오도란트, 여성용 가려움증 크림 등 '여성위생용품' 종류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각 제품에 주로 어떤 성분이 들어 있고, 어떠한 건강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밝힌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보고서 공유합니다.

<CHEM FATALE: '여성위생용품' 속 유해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

이 보고서는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hr][list_arrow3]
  1. '여성위생용품'의 사용을 줄인다.
  2. 건강한 질을 유지하는데 불필요한 제품의 사용을 중단한다.
  3. 가능한 향료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특히 탐폰과 생리대의 경우)
  4. 무염소표백이나 표백하지 않은 탐폰과 생리대를 고른다.
  5. 재사용 및 세척이 가능한 생리대를 사용한다.
  6.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의 제품은 즉시 교체한다. (직접 해당 업체의 소비자센터에 연락하고 이유를 물어볼 수도 있다.)
  7. 제품의 라벨을 확인하여 이 보고서에서 다루었던 문제가 되는 화학물질을 피한다.
  8. 향료 성분을 포함하여 해당 업체에서 공개한 제품성분을 자세히 살펴본다.
  9.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성위생용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주치의나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다.
  10.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반응이 우려된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미국의 경우 식품의약국)에 문의한다. (전화 또는 소비자리포트 양식 작성)  [/list_arrow3][hr]
'여성위생용품'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생리대 전성분표시제를 요구하는 ‘지구를 위한 여성의 목소리’(WVE)의 패러디 동영상 detox the box ~ 생리대 해독작전!! 공유합니다.

detox the box (생리대 해독작전)

[hr]그리고 내 몸과 지구 환경에 더 나은, 월경용품 골라보기!!'Plastic pollution coalition'이 제작하고, 여성환경연대가 번역한 <플라스틱 프리 월경용품 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글 보러가기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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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여성, 서울 지속가능성을 묻다> 토론회에 이어 발간한 보고서입니다.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을 젠더관점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자료마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 성별영향분석 보고서 - 목차>차 례Ⅰ장. 서론 ············································································· 9Ⅱ장. 서울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의 성별영향분석평가 · 131. 계획의 성별영향분석평가 개요 ···································· 132. 서울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의 성별영향분석평가 ···· 15가. 계획의 개요 ································································ 15나.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 여부 확인 ····························· 16다. 현황 및 환경 분석 ······················································ 18라. 비전과 목표의 성별영향 발생 가능성 ························ 20마. 전략 및 중점 추진과제의 성별 요구도와 형평성 ······ 221) 환경 분야 ··································································· 23가) 분석 평가 ···························································· 23나) 개선 제안 ···························································· 252) 사회문화 분야 ···························································· 29가) 분석평가 ······························································ 29나) 개선 제안 ···························································· 383) 경제 분야 전략 및 과제 ············································ 38가) 분석 평가 ···························································· 38나) 개선 제안 ···························································· 42Ⅲ장. 결론 및 정책제안 ··················································· 451. 성 평등을 통합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 개선 사항 ···· 45가. 환경 분야 ···································································· 45나. 사회문화 분야 ····························································· 46다. 경제 분야 ···································································· 472. 책임성 있는 이행체계를 위한 제언 ··························· 483. 결론 ·············································································· 49참고문헌 ·············································································· 52[button text='보고서 보러가기' link='http://www.slideshare.net/ecofem/2015-59406612' size='normal' style='default' target='_blank']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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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로만 받아보실 수 있던 환기생기 자료집이 E-BOOK으로 출시되었습니다.
E-BOOK은 PDF와 달리 모바일에서도 편히 읽을 수 있도록 조정되어있으니
주변 분들에게 많이 선물해주세요!
2015-01-21
조회 2

일부 오염물질 농도 기준치 초과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실내공기 환기

<깨끗하고 건강한 실내공기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깨알 안내서> 발간

 여성환경연대가 26곳의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2014년 10월) 일부 오염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된 것으로 밝혀졌다. 포름알데히드(HCHO)의 경우 총 26곳 중 5곳에서 기준치를 19.2% 초과하였다. 또한 기타 유해물질들의 경우 역시 일부에서 최대 30.8%를 초과하였다. 이는 주로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여 세균이나 먼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거나 인테리어 자재와 가구에서 화학물질이 배출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환기생기 보도자료<오염물질 농도 측정결과>
오염물질명유지기준초과시설측정값(평균)초과시설(개)기준치초과율
미세먼지(PM )100µm/m143µm/m27.7%
이산화탄소(CO )1,000ppm1,159ppm311.5%
포름알데히드(HCHO)100µm/m187µm/m519.2%
일산화탄소(CO)10ppm-00%
총부유세균800CFU/m1,001CFU/m830.8%
라돈148㏃/㎥-00%
  측정결과 초과한 오염물질들은 인체에 큰 위험을 미치지는 않지만, 메스꺼움, 어지러움, 무기력증,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을 가볍게 일으킬 수 있으며 영·유아 등 화학물질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많은 사람들이 실내공기보다 실외공기가 더 오염됐을 것이라 추측하지만, 실제로는 실내공기가 실외공기에 비해 2~10배 정도 오염된 경우가 많다. 그런 까닭에 겨울철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사람들은 두통이나 나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편리한 생활용품, 건축마감재, 섬유제품, 조리기구에 첨가된 유해물질이 빠져나와 실내공기나 집안 먼지를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실외의 경우 바람이나 비 등 기후변화로 공기이동이 활발하여 오염물질이 희석되지만, 실내의 경우에는 대기가 정체되어 오염물질이 쌓인다. 특히 효율적인 난방을 위해 창문을 꼭꼭 닫아두고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겨울철에는 실내공기질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2011년, 114명의 사망자(2012년 10월 8일 환경보건시민센터 집계기준)를 낸 가습기살균제 사건 역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 난방을 위해 문을 꽁꽁 닫아둔 겨울철에 피해가 가장 컸다.그렇다면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환기를 통해 실내에 쌓인 오염물질을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환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하루에 3번 이상, 30분씩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대기이동이 활발한 오전 10시~오후 9시 사이에 해야 한다. 또한 맞바람이 치도록 마주보고 있는 창과 문을 열어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준다.여성환경연대는 겨울철 건강한 실내공기를 위해 구체적인 실내공기질 관리 노하우, 유해물질 정보와 건강영향, 대안적인 방법을 담은 <깨끗하고 건강한 실내공기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깨알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이 안내서에는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물건들을 1)건축마감재, 2)가구와 블라인드, 3)옷과 섬유가공제품, 4)생활용품, 5)살충제와 생활화학용품 6)전자제품, 7)조리기구 등 7가지로 분류하여 일상 속 자주 접하는 물건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겨울철 환기 방법, 미세먼지가 높을 때 대처방법, 공기청정기 고르는 방법, 천연 숯과 공기정화식물 활용방법 등이 담겨있다. 안내서는 여성환경연대 홈페이지(www.ecofem.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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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식이나 생활용품 등 생활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화학물질에 둘러싸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화학물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지 못한 채 우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미 생활 곳곳이 화학물질로 채워져 있습니다.상품을 구입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편리함만 강조된 상품의 광고와 가격의 비교만 가지고 제품을 구입하고 우리는 스스로 우리 주변을 계속해서 화학물질로 채워가고 있는 것입니다.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는 화학물질의 종류는 약 2만 5천여종으로 이중 15%수준만 유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년 3~4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위해성 평가, 사용실태 등을 조사사여 취급제한ㆍ금지물질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화학물질이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자료 없이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실제 화학물질의 정보 부족으로 인하여 발생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경우 인체에 안전하다는 광고를 믿고 사용한 소비자의 피해건수는 400여건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02명이나 됩니다.“생활 속 유해물질 가이드북”은 국내외 화학물질에 대한 관련법, 해외 소비자 및 환경 관련 시민 단체들의 움직임과 논란이 되고 있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연구자료 등을 토대로 하여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과 사용에 대한 정보, 그리고 상품 선택에 있어서의 소비자 권리 실현과 안전을 위한 대안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