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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시민이 뽑은 22대 총선 최악의 후보, 최우선 정책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 관리자
- 2024-04-02
- 조회수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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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
- [성명서] [성명]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거대 양당 더불어민주당 16.73%, 국민의 힘 11.81% 불과, 녹색정의당 유일하게 30% 넘어
- 관리자
- 2024-03-26
- 조회수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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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 [성명서] 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한 인물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 관리자
- 2024-03-26
- 조회수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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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 [성명] 성범죄 가해자에게 ‘강간 통념’ 활용하라? 조수진 변호사는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수진 예비후보 공천을 취소하라
- 관리자
- 2024-03-19
- 조회수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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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윤석열 대통령은 성평등 정책 실현할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여성가족부를 정상화하라 - 거듭되는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 당장 중단하라!
- 관리자
- 2024-02-28
- 조회수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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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제 퇴행 시도를 중단하라,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하여 여성과 소수자의 요구에 제대로 응답하라
- 관리자
- 2024-02-02
- 조회수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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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1만명의 서명이 모여 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 관리자
- 2023-12-20
- 조회수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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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
- 관리자
- 2023-12-20
- 조회수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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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핵발전 홍보와 재생에너지 그린워싱 중단하고 정의로운 기후 대응에 나서라!
- 관리자
- 2023-12-08
- 조회수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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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투기 전면 중단을 요구하는 에코페미니스트 성명서
- 관리자
- 2023-12-04
- 조회수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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