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여성 생태적 삶과 대안을 찾는 다른 삶을 상상하는 사람책 도서관
보도자료여성환경연대Korean Women'sEnvironmental NetworkTel. 722-7944Fax. 723-7215△ 수신 :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보충취재 -----정책국장 이안소영(010-2210-9824) 담당자 이지영(010-5192-7649)△ 발신 : 여성환경연대△ 발송일 : 2014년 5월 23일(금)△ 자료 : 총 8쪽 (첨부자료 포함)여성, 생태적 삶과 대안을 찾는 <다른 삶을 상상하는 사람책 도서관>○ 일시: 2014년 5월 24일(토) 오후 2시-5시○ 장소: 벼레별씨 카페(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67-9/ TEL:070-7764-2361) ○ 프로그램: 사람책 의미와 대출방법 소개 10인의 사람책 대출(2회) 사람책에게 보내는 독자소감 롤링페이퍼 독후활동 ○ 10인의 사람책 소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1. 세딸맘 <엄마들이 모여 방사능 공부를 한다?> 2. 펭펭 <동네 아줌마들과 좀 놀아본 청년 활동가> 3. 김소영 <나는 도시의 에너지 경작자>4. 달군 <농사·그림·자립을 달달하게 '달군'>5. 주은진 <청순한 그녀의 무모한 시골살이 8년차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음>6. 박은선 <삶, 노동, 예술, 현장의 경계를 허물다>7. 이윤숙 <에코페미니즘,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8. 김수향 <홍대 앞 카페 사장님이 고민하는 오가닉푸드>9. 신필식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10. 김란이 <비혼여성공동체, 서로의 빽이 되어주다>○ 후원: 한국여성재단 ○ 여성환경연대는 오는 5월 24일(토), 오후 2시, 합정역 근처 대안카페 벼레별씨에서 돌봄과 살림, 생명과 안전이 중심가치가 되는 사회를 꿈꾸며 에코페미니즘, 환경을 살리는 생태계 보호, 자급을 꿈꾸는 귀농과 귀촌,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는 풀뿌리운동, 에너지자립과 방사능 먹거리 운동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0인과 함께 사람책 도서관 행사를 진행합니다. ○ 『Living Library』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Roskilde Festivel)에서 창안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에 산재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사람책 도서관에 와서 ‘책’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휴먼북)‘을 빌리는 것입니다. 독자들은 준비된 사람책 목록을 살펴보고 읽고 싶은 사람책을 선택하여, 책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과 지혜를 읽는 것입니다. ○ 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자신의 삶과 사회의 생태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가 훨씬 더 평화롭고 상생하는 사회가 되는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 언론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협조 부탁드립니다. * 첨부 : 10인의 사람책 소개와 사진 (사)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남미정·김양희·장이정수 첨부자료: 10인의 사람책 리스트1. 세딸맘 <엄마들이 모여 방사능 공부를 한다?> 서문아이를 둔 부모들이 모여 방사능 문제를 고민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차일드세이브'의 대표. 평범한 세 딸의 엄마로 살다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경력 단절 주부에서 아이들을 위해 지구를 지키는 엄마로 대 변신 중이다. 지금처럼 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하면서 한 시민으로서 가늘고 길게 가는 게 꿈이라는데. 목차- 후쿠시마 핵 발전소 사고 전/후의 삶- 무식하면 어때, 엄마인데- 전화 한 통이 세상을 바꾼다- 바쁜 엄마와 가정 그리고 시댁- 밤 새워 구글링하는 엄마들.............................................................................................................................................2. 펭펭 <동네 아줌마들과 좀 놀아본 청년 활동가> 서문여성환경연대의 지역 조직인 초록상상의 청년 활동가. 구성애 선생님처럼 성교육 전문가가가 되려다가 3년 전, 당시 초록상상 사무국장(현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에게 홀딱 반해 마을의 성교육팀 <달수다>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활동가들이 어떻게 즐겁고 오래 활동할 수 있을까를 고민 중. 목차- 20대, 성에 활짝 눈을 뜨다- 아우성 전문가를 꿈꾸다가 청년 활동가로- <달수다>를 아시나요?-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행복한 마을로- 청년들의 활동과 노동 사이 : 동동프로젝트.............................................................................................................................................3. 김소영 <나는 도시의 에너지 경작자>서문치안도 불안하고 어린이도서관도 하나 없던 동네. 오로지 마을사람들이 후원해 준 책과 돈으로 만든 성대골어린이도서관장으로 3년간 활동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마을에서 에너지문제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 속에서 상도3,4동은 서울시에서 가장 유명한 에너지자립마을이 되었다. 수많은 마을공동체에 에너지 절전소, 해바라기 카페 등 상상력을 제공하며,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작년 10월 동네주민들이 쌈지돈을 모아 독일견학도 다녀와서, 에너지전환에 대한 꿈이 더 단단해졌다. 올해 초부터 동네주민들이 출자한 협동조합 ‘에너지 슈퍼마켓’에서 활동 중이고, 5학년인 쌍둥이 두 딸의 엄마이다. 현재는 탈핵, 마을공동체, 미래세대, 용기를 삶의 키워드로 고민 중. 목차- 성대골에 도서관이 생기면 어떤 일이?- 90만원을 30만원으로 월세 깎는 노하우- 마을학교, 에너지 슈퍼마켓과 해바라기 카페- 마을에서 지치지 않고 활동하는 비법............................................................................................................................................. 4. 달군 <농사·그림·자립을 달달하게 '달군'>서문'이어붙이는 뜨개 농성'을 통해 대한문 앞 쌍용차 농성장과 강정마을 농성장에 뜨개질 꽃을 피웠다. 그 전에는 두물머리 농지를 지키는 활동을 하며 두물머리밭전위원회 친구들과 농사를 지었다. 그 전에는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기술활동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두물머리 근처에서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하고 있다. 농사도 짓고, 그림도 그리며 자립적인 생활을 고민 중.목차- 기술활동가로 지내던 시절- ‘두물머리 밭전(田)위’에서 농사 짓다- 이어붙이는 뜨개 농성장 : 대한문과 강정코- 자립손노동과 기찻길 옆 오막살이.............................................................................................................................................5. 주은진 <청순한 그녀의 무모한 시골살이 8년차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음>서문석유문명은 조만간 망할 것이라는 확신과 갑갑한 도시를 떠날 기회만 노리던 참에, 8년 전 유기농펑크가수 ‘사이‘를 만나 6개월 만에 짐을 꾸려 경남 산청으로 내려간 여인. 생태근본주의자로 살고 싶어 냉장고 세탁기, 전기 없이 지낸 2년여. 먹을 것, 사는 곳을 우리 손으로 짓고, 아무리 가지려고 해도 원체 욕심이 없으니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었다. 아이가 생기고 출산과 육아의 과정을 겪으며, 티격태격 다툼도 잦아지고, 생태근본주의자였던 삶은 현실과 조금씩 타협점을 찾기도 했는데... 목차- 느리게 사는 삶을 위해, 쾌속 질주한 연애와 결혼- 생태근본주의자의 욕심 없는 건방짐- 없는 길을 만들면서 가는 것은 매력적이기만 한가- 지나고 보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 기다려지는 마흔.............................................................................................................................................6. 박은선 <삶, 노동, 예술, 현장의 경계를 허물다>서문2009년 말, 4대강 공사현장을 처음 답사한 후, 어마어마한 살육에 충격을 받고 매주 한 번씩 내성천에 내려가 ‘내성천습지와새들의친구’에서 지율스님과 함께 활동 중. 강∙생명∙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 ‘공간모래’의 큐레이터이자 동시에 예술∙건축∙디자인 그룹인 리슨투더시티(listen to the city)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송전탑 공사 현장인 밀양을 오가며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우리는 이렇게 많은 것을 잃고 있는지 고민 중.목차-문턱이 높은 예술작품에 대한 고민-강을 밟다 : 4대강 공사현장과 생태적 관점-누군가는 기억해야 한다면-내성천을 지키며 : 남자중심적 사고를 벗어나는 운동이란 무엇일까-작은 희망 : 강을 기억하는 친구들.............................................................................................................................................7. 이윤숙 <에코페미니즘,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서문처음엔 사회학에서 시작해서 미국유학길에 올라 여성과 영성을 접했고, 일본에서 침뜸을 비롯한 동양의학을 공부하며 인간과 사회에 대해 두루두루 배웠다. 현재는 한국YWCA연합회 생명비전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목차- 환경문제는 환경문제일 뿐이라고?-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꿈꾸는 지렁이들의 모임- 파괴된 자리에 삶의 지속성은 누가 책임지나?- 자본주의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자기 몸과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8. 김수향 <홍대 앞 카페 사장님이 고민하는 오가닉푸드>서문자이니치 조선인(조선적 재일동포) 3세로 일본에서 나고 자랐다. 외국인에 대한 타인의 시선과 호기심에 대한 피곤함을 잠시 피하고, 한국을 알고 싶어서 1997년 한국에 왔다. 한국문화를 일본에 소개하는 매체 코디네이터와 한국문화잡지 편집을 통해 한국의 음식과 맛에 매료되어 한국음식문화를 전문으로 작업한다. 2006년부터 홍대 앞에서 한 끼의 건강한 밥을 먹을 수 있는 카페 '수카라'를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011년 후쿠시마 사고는 지금까지 삶의 전반을 되돌아보는 큰 충격이었고, 오가닉의 개념에 에너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현재 도시형농부장터를 기획하는 마르쉐친구들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자이니치 조선인, 소수자 중의 소수자-한국문화를 일본에 소개하면서, 나의 길을 발견하다.-몸과 마음이 기뻐하는 음식 카페 ‘수카라’-후쿠시마 사고 이후, 진화하는 오가닉 개념-농부와 요리사가 만나는 도시장터 ‘마르쉐@’-잊혀져가는 지역의 맛을 찾는 먹거리 여행.............................................................................................................................................9. 신필식 <남자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서문서울대가 여성학협동과정을 개설 한 후, 처음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 고향 앞 바다의 오염을 기억하며 농과대학에 진학, 졸업 후 자연과 사회의 연관성에 대한 고민을 안고 환경대학원 진학. 우연히 홍동의 풀무학교 답사를 계기로 에코페미니즘의 세계를 만났다. 삶의 질문을 농학-환경사회학-에코페미니즘-여성학으로 연결된 학문의 탐구로 이어가며 답을 풀어가고 있는 중.목차- 오염된 고향 바다의 기억과 생태감수성- 소년의 꿈, 에코페미니즘을 만나다- 누구나 돌봄과 살림을 하는 세상- 여성학은 남성 역시 온전한 인간이 되게 한다.............................................................................................................................................10. 김란이 <비혼여성공동체, 서로의 빽이 되어주다>서문서른이 넘어 결혼하지 않은 삶을 선택했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다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주위의 여성들을 모아 비혼여성공동체의 초기 소모임을 만든 장본인. 당시에는 전주여성의전화 사무국장이었고, 현재는 1인 가족 네트워크로 구성된 전주비혼여성공동체 비비에서 공부하고, 고민하며, 행복한 일상을 꾸리는 중. 목차- 비혼(非婚)여성들의 비행(飛行), 그 시작과 진화- 공동체의 두 가지 기둥, 공부와 돌봄- 1인 가족 네트워크와 조금은 다른 삶- 이제는, 여성노인공동체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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